5/오늘의 사진 석 장~~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5/오늘의 사진 석 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4건 조회 662회 작성일 23-06-07 19:12

본문

f73321707b7b5cc07989bf9c431aeaa1_1686132803_0705.jpg
오늘은

참깨 곷

으름

접시꽃 찍어 봤습니다.ㅋ


접시꽃 기억들 나죠?

유년에 집집마다 마당에 피던 곷여.

동네 애들이랑 콧잔등에 반으로 쪼개서 붙이고는 꼬끼오 놀이 했던 추억소환들 해보시길~~~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이기에 미소만 짓습니다만.ㅠㅠ

추천7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느 시인은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를 지어서 인기도가 높던데
어느날 보니 처녀장가를 가질않나~~
사랑도 영원하지가 않더라아~~~
ㅋ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할당 끝나서 낼 다시 봬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어느 시인은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를 지어서 인기도가 높던데
어느날 보니 처녀장가를 가질않나~~
사랑도 영원하지가 않더라아~~~
ㅋㅋ

좋아요 1
낭만시인 작성일

청주 흥덕구 민주당 3선 국회의원이니 잘 아시겠네요.
1985년 동갑내기 부인과 결혼 3년만에 사별하고 1986년 '접시꽃 당신' 시집을 발간하고 1991년 재혼했지요. 사별 6년만에 재혼했다고 시인의 팬과 독자들이 시집을 중고서점에 팔아버리고 배신했다고 엄청 비난을 많이 했지요.  출간한 시집 한 권 때문에 평생 홀애비로 살아야 한다면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또한 재혼한 여자가 시인과 동갑(당시 38세)이어서 처녀장가라고 하기에는...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ㅎㅎ
넘 가혹하긴 했네요.
근데 분위기가 엄청 안 좋긴 해요.^^

좋아요 0
Total 13,494건 13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454
잠수정 댓글10
나빵썸녀패닝 937 14 06-23
11453
댓글16
숲을사랑하는모임 853 1 06-22
11452 보이는사랑 647 8 06-22
11451 보이는사랑 883 8 06-22
11450
3/상담 하러 댓글10
보이는사랑 750 7 06-22
11449 보이는사랑 870 8 06-22
11448 보이는사랑 818 7 06-22
11447
원주 댓글4
나빵썸녀패닝 816 13 06-22
11446 보이는사랑 609 10 06-21
11445 보이는사랑 767 9 06-21
11444 보이는사랑 757 9 06-21
11443
댓글6
숲을사랑하는모임 685 2 06-21
11442
아구구 댓글7
나빵썸녀패닝 772 16 06-21
11441 보이는사랑 676 11 06-21
11440 보이는사랑 582 7 06-2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407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