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의 에티카 > 자유게시판

=신형철

모든 경제지표가 

하락 추세다.

깝깝한데. 

어쩌자는 것인지!

수출입 통계도 글코.

수입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수출구조의

한국 경제는 수입해서

수출하는 구조다.

(수입이 늘면 수출도 는다)

한국경제에선 수입도 구리나

전력 사용량으로 측정하는

경기 선행지표다.

ᆢ야매 경제학도로 ᆢ

자영업자나 건설 쪽

비중이 높은 걸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다.

하지만ᆢ친환경 투자는

찬성한다. 이거 안하면

무역제재 받는다.

(패널티)

사립학교는 글타치고

복지나 공립학교 친환경으로

개선하자. 투자 활성화자

미래를 내다보는 거다.

일자리도 늘거다!

우린 뭐 ᆢ

10위권 경제대국인데

한발 늦었다.

(대통이 RE100도 모르고

이런 상황에서 원자력이

좋다고 헛소리 하는 상황인데)

거시적으로 보면 경제

죽이는 소리나 한다.

(이대로 가면 안 돼)

중국에서 사업체 운영하는 

지인과 대화ᆢ

죽을 맛이란다.

(정리하자니 글 코 ᆢ

윤석열 욕만 잔뜩 대신

얻어 먹었다)

IC 내가 윤석열 지지하지도

않았는데.

세수는 월급쟁이들 소득세만

늘었다. 양도세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이해한다만 다른 세수는

줄었다.

자동차 개소세나 유류세 인상의

움직임을 보이는데 ᆢ선거를

앞두고 잘 될지. 담뱃갑 인상도

검토중이다.

후쿠시마나 온갖 산적이

쌓였는데 태평이다.

가계부채 역전세듬ᆢ

당장 죽지는 앓을거다.

서서히 데미지를 입혀

녹다운 된다

(이대로 가면)

경제에 대해 극단적

예측은 안 하지만

위험해.

(어차피 서민들만 죽어갈

거고 나랑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내가 아무리 윤석열 무식하고

책도 안 읽고, 주변 인사들이

에이스급 아니라고 비판했지만

내 조국인 한국이 잘 되길

바래.

모스크바 공항 지나면

삼성의 광고가 뿌듯하기도

해(애국자야)

이대로 가면 안 돼.

필드에서 겪는 현실은

훨씬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