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작성일 23-06-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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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990회 댓글 9건본문
턱턱 매키드니
살랑이는 바람이 분다야
해는 8월 땡볕해여
씻으라씻으라 케가 애가 둬시간 씻는거 기다림서
설거지랑 청소기 돌리고
애 나올때 맞춰가 드라이기 꺼내 말려줬는디
그 사이 일본 옛영화 한편봤거덩
이거 볼만 하네야
3시 손톱 가려고 예약혔시야
6주짼가 되가는디 하모 너무 길어서 뜯고 자르다
처치불가라 예약
언능 걸래질 부터~~
추천13
댓글목록
작성일
금방 지우긴 했던데~~~~
어제 저녁에 글 보다가 내가 아닌 "아이비" 닉이 쓴 댓글 봤어요,,,,,
글이 너무 길다고 댓글 썼더군요
아이비+숫자 4개~~~~~?
아무리 내가 인지도가 없어도 그렇지~~~~
햇수로 4년이 되어 가는데
닉 뒤에 쉿자 붙여서 닉을 똑같이 짓다니 보는 순각 기분 나뻤음~~~~
당신 누구냐고 따지려고 로그인 했는데 댓글 사라져서
따지지 못했네요~~~~
작성일
원숭이 털 고르듯 애 새치 두가닥 뽑았네 ㅠ
좋아요 3작성일
ㅋㅋ 다 큰애 머리는 왜 말려 주시나효 ?
겁내 자상 하시네 엄마 패닝 ㅋ
작성일
오늘 더워서 하루종일 선풍기 켜고 자다깨다 했네요. 사람 체온만큼이나 더우니 담달은 어찌 살지..ㅠㅠ
좋아요 1작성일
아으 오늘 최고 더운듯
얼굴이 홧홧 대드라ㅜ
작성일
아으 오늘 최고 더운듯
얼굴이 홧홧 대드라ㅜ
작성일
무좌건 더워도 마스크쓰고 버스타고 댕기야대
북엇국 데워놔서 밥무라 소리쳤는디
안나와서 보니
여태 자고 옆방에서 음료수랑 과자한봉다리 요플레
두개 까드셨드만
아 열받는다 ㅠ
작성일
오늘 더워서 하루종일 선풍기 켜고 자다깨다 했네요. 사람 체온만큼이나 더우니 담달은 어찌 살지..ㅠㅠ
좋아요 1작성일
본격적인 냉방 계절왔시야
더위 먹음 조심요
울 애도 나갈띠 얼음 조각 텀블에 넣어 갖고다니드만요 ㅠ
작성일
ㅋㅋ 다 큰애 머리는 왜 말려 주시나효 ?
겁내 자상 하시네 엄마 패닝 ㅋ
작성일
ㅋㅋ 지가 성질이 못되서 그라요
그래야 멀카락 바닥에 덜 떨어지거든요 ㅋ
작성일
금방 지우긴 했던데~~~~
어제 저녁에 글 보다가 내가 아닌 "아이비" 닉이 쓴 댓글 봤어요,,,,,
글이 너무 길다고 댓글 썼더군요
아이비+숫자 4개~~~~~?
아무리 내가 인지도가 없어도 그렇지~~~~
햇수로 4년이 되어 가는데
닉 뒤에 쉿자 붙여서 닉을 똑같이 짓다니 보는 순각 기분 나뻤음~~~~
당신 누구냐고 따지려고 로그인 했는데 댓글 사라져서
따지지 못했네요~~~~
작성일
몬봤지만 그럴때는 억울한면이 있지여~?
ㅎㅎ
닉 좀 지대로 분간해서 지어야되느기본예의를
모르는 이는 누굴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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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털 고르듯 애 새치 두가닥 뽑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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