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울 보사님께 올립니다
작성일 23-06-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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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p 조회 797회 댓글 4건본문
보사님 누추하오나 송구스럽게도 제가 커피를 이렇게나마 대접해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울동네 커피입니다
아아
기가 막혀요 엑설런트합니다 저는 커피도 몇천언짜린 못먹습니다
고작 해봐짜 2,3천언 짜리
그랴도 이 커피는 진정 맛나요
한번 드셔보셈
굿굿
추천8
댓글목록
작성일
아나 그림의 똑인데요?ㅎ
입맛만 다셔야겠네요
작성일
똥도 약 쓸라칸데 그 아무짝 쓸모읎는 자존심
버려라
난 자존심 그런게 아니라 본다
진정한 자존심 내 안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그야말로 내 자신 깊숙한 곳에 있지
어제 지인 통화 했다
그사람 부부애 넘 과도하다
그럼에도 내게 1시간 가량 했던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질 않더라고
분명 조금후면 사라질 얘긴데도
보면 죽이고 싶은데
그기 되겄냐
근데도 그 지인 말 구구절절 들리더라고
틀린말 1도 읎더라
오늘 아침 온 젖먹던 힘 다해 남푠과 해프닝 했다
어젯밤 대화도
그냥 이렇게 노력하며 사는고지 모
작성일
하튼 욕심 드럽게 많으 안 엊그제 10 줬음 된거이 진짜 뮨 욕심 ¿ 학 깅 끝이 읎구마
좋아요 1작성일
비도 오는데 카페에 가셨네요.
아이고~~ 정말로 고맙구먼요.
잘 마실게요.
바화님의 은혜로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행함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사옵니다~~할렐루야~~♡
작성일
아나 그림의 똑인데요?ㅎ
입맛만 다셔야겠네요
작성일
하튼 욕심 드럽게 많으 안 엊그제 10 줬음 된거이 진짜 뮨 욕심 ¿ 학 깅 끝이 읎구마
좋아요 1작성일
비도 오는데 카페에 가셨네요.
아이고~~ 정말로 고맙구먼요.
잘 마실게요.
바화님의 은혜로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행함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사옵니다~~할렐루야~~♡
작성일
똥도 약 쓸라칸데 그 아무짝 쓸모읎는 자존심
버려라
난 자존심 그런게 아니라 본다
진정한 자존심 내 안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그야말로 내 자신 깊숙한 곳에 있지
어제 지인 통화 했다
그사람 부부애 넘 과도하다
그럼에도 내게 1시간 가량 했던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질 않더라고
분명 조금후면 사라질 얘긴데도
보면 죽이고 싶은데
그기 되겄냐
근데도 그 지인 말 구구절절 들리더라고
틀린말 1도 읎더라
오늘 아침 온 젖먹던 힘 다해 남푠과 해프닝 했다
어젯밤 대화도
그냥 이렇게 노력하며 사는고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