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덜
작성일 23-07-0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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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938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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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교 갔는디 복통에 설사 두통와서
데리러오라 톡이오는겨
으휴 울집서 운전하고는 마의 구간이 너~~무 많거든
우여곡절 비 오는디 을매나 막히냐
다행히 시내는 덜 맥혔시야
아덜 태우고 동네와서 항생제 주사 맞추고
약타왔는디
오자마자 또 몸살오는지 춥다네
및주를 지방 아침에 들가믄 냉동창고처럼 차게 해놓고 자드만
암만봐도 냉방병으로 인한 장염이 왔는가 싶
병원서도 두번 장실가더니 집오자마자 또 장실
찬거 찬바람 조심하라우~~~~~내 빵!!
추천15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보이로 배위에 얹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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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글차나도 보이로 지지고 에드빌 무그니 살거같다는디
여적 설사를 하네
약 한번 더 묵였어
라넌큐러스
작성일
제목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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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넌큐러스
작성일
혹시라도 비가 와서 나오실지도 모르겄다 데낄라
이런 날 데낄라 최고지
맘보춤이랑
아님
옥답박둑
더 붙이자면
봉두난발
ㅎ
라넌큐러스
작성일
바쁘다 바뻐
ㅎ
이리저리 왔다갔다
동해번쩍 서해번쩍
야
몇주
말드러
보사도 국어운동 하잖냐
빵인 당분간 안나올 듯
혹여 또 아냐.,
정성 갸륵하여 천지신명 돌보실지
오우
빵님
여기 모든 회언들 님께서 등장하기만을 기도하고 있아옵나이다
굽어 살피소서
아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