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을 바꾸다 > 자유게시판

울트라로 ᆢ 

플립  두 개 사용했었다.

분실하고ㅠ.

코인에 투자할 때 분실하여

1년도 안 되어 바꾸고

또 바꾸고. 얼리어답터는 아닌데

내 폰 주기가 1년이다 하더라.

(미드도 공헌했다ㅋ)

일개의 법무장관인 한동훈이

아니라 경찰을 동원하여 

찾기도 그러했다.

겨우 새로운 플립으로 복구

했다만 ᆢ사진이나 내가 신뢰하는

ᆢ쉼터부터 미드까지 ᆢ아시는 분에게

부탁하여 쉼터 여성회원 전번을

땄는데 그것도 날아갔다(동의하에)

시니컬한 성격이라 변명도 카톡도

안하는 스타일이라 뭉기고 있다.

기회되면 미안함을 담아.

코인은 비번 영어ㆍ숫자ㆍ특수기호

12자리로 만들었는데 ᆢ마지막

특수기호 한자리가 생각이 안 나더라.

두 번 틀리고 새로 만들었다.

울트라로 바꾼 것은 플립이 화면빨이

작아서다. 영화도 압도적인 3D 화면과

집에서 TV로 보는 감동의 차이랄까.

영화는 영화관에서!

바빠서 퀵비 왕복 1만원에 면허증과

플립을 주고 맞겼는데 ᆢ진장 폰뱅킹은 

도저히 안 된다더라. 20년 단골 후배

와이프 폰 가게다.

당장 급한거는 아니니까 알았다 하고

보내세요. 오늘 새벽 두시에 일어나

책 조금 읽다가 폰뱅킹 정리.

신분증 찍어서 인증받고.

IC 폰하나 바꿨는데 재등록을

다시했다. 아직 안되는 것은

은행에 가야한다. 패스워드 카드

제시하라 해서리 이걸 찾는다고 

새벽에 책상 서랍을 뒤지고ㅠ.

3일 동안 폰뱅킹 이체는 안된다!

저번에는 다른 카드 ATM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세 번이나 에러가 나서

비번은 모두 통일했다. 간편 비밀번호

6자리도 어머니 생년월일 단일대오

가기로 접수했.다.

난, 내 시력 저하에 공헌을 한

울트라 히네루를 주고 노려보고

있다.

도무지 폰 하나 바꾸는데

몇 시간을 허비한거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