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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DSR 시럽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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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23-07-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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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 모든 투자의 벤치마크다. 

시장의 싸이즈도 크다.


새마을금고 금고 뱅크런 수준이라

못 버틸거라 말했다. 드디어

채권을 시장에 대규모로 내다팔았다.

단기 국고채 3개월 물이 출렁

거렸다.


주식시장은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 제도가 있다.


PF 대출이 많은 증권사와 새마을금고 

몇 개 망해도 무너지지 않는다.

미국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

이유 중 하나는 폰뱅킹과 인터넷 

뱅킹의 영향이 크다.


예전에는 줄서서 예금을 찾았다면

지금은 터치로 급속하게 예금이

빠져나간다.


DSR 80% 비판한거는 ᆢ

현재 DSR 100정도 부채가 500조원

상회한다. 생활비도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주담이나 자영업자 대출을

동시에 끼고 있다면 파산한다고 했다.

청년 실업은 증가하고 60대 이상

실업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오히려 자영업자들은 증가했다!

그니까 동네 치킨집이 10개 있다가

12개로 늘었다는 말이다. 단순

말하면 매출 20% 준다는 말이다.


시럽급여 ᆢ국힘당 명색이 정책위원장이

한 말인데 ㅠ. 메이플 시럽도 아니고 차암내!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도 최장 24개월

보장한다. 실업급여 받는 조건이

있다. 사용주가 해고한거나 일정기간 

구직을 못해서인 경우다.


고용보험 재정이 악화된건 사실이다.

이건 실업자가 늘어서 악화되었다.

그럼 대안으로 정부재정 지출을

늘이고 케인즈식 유효수요를 

확충해야지 재정건정성만 따진다.


프리랜서나 특수고용직 형태의

일자리는 시럽급여 없다.

이게 700만명이나 된다.

(죽으라는 말이야!)


이 정부의 해법은 단순하고 이분법

적이다. 맨나당 전임정부 탓이나

힘없는 말단 공무원 조사한다는

경로의존성을 보인다.(의사결정권

없는 말단 공무원 건드려서 뭐하나)


무식한 바보 하나 뽑았는데

국가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다.

이기적유전자인 기업도 안 그런다.


답답하네 ᆢ

끙!



#이색희 특징은 사안의 맥락도

모르고 유체이탈 화법을 사용한다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조또 모르면 아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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