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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진3 여치와 고양이 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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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691회 작성일 23-07-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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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가 엄청 크네 생각하며

자세히 보니 여치더라.

여치는 유년에 보고 첨보는 거라 한참을 구경했다.

그리고 들고양이가 울타리로 도망가는  걸 찍어봄.

고양이가 건너뛰기를 잘하더라.


여치도 보고

잠자리도 보니까

가을도 곧 오겠구나 생각했다.


매미는 아파트가 떠나가도록 울어대고...


세상이 힘들어도 세월은 유유히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싶더라.

잡을 수 없는 유한한 세월 앞에 모든 게 부질 없나니

좀 잘 살아보자 바화야~~ㅋ



추천6

댓글목록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참고로다가니 남편하고 이혼은 못하고
나올게 없다
대신 제제를 가하는 고지
두번다신 그랬다간 철창신세 지는고다
참고로 남편은 두려울게 잃을 것이 없다
그만큼 세상 힘들게 살따
글도 폭력은 하지 말아야지
남편 지 힘들다고 내게 폭력 했다
미위츠럼
전부 다 용서못해

한번 아님 지구 끝까정 간드아
아버지가 그랬다
이순간도 익방도 글코 낸티 까불그 있어 하는 부류들 있는데
몰 믿고 저러나 몰겄다
여튼 두려울 게 없는고지
남푠도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국에 果刀 과도 숨긴겨
위험해서 그랬다기 보단 낸티 엿멕인 듯
유튼 형사들도 어릴적 트라우마
못건드리드마
내상 심해서 고치기도 어렵고
폭력은 어떡하든 감행해서 못하게 한다해도
애착은 못말리는 고지
환장햐
미치가쓰
내가 왜 저새끼를 상대로 이런 참상을 겪어야 하냐고 ?
쑤블리에
-,_

좋아요 0
정적인것은없다 작성일

추 못하겄다
몰 잘해
너같음 진저리 나게 널 해꼬지 했던 위인덩어리들 한테 그렇게 하겄냐
난 못하고 죽음까정 간다
내 성향이고 가족도 타인들도 똑같다
용서란 없다
울 아부지 닮아가지고 못 버려
원래 태생 그랴
너가 그렇듯이 나도 그렇다
남편도 용서 못한다
부모형제
근데 저따위 들을 내가 왜 ¿
넌 모른다
내가 여서 어떤 고통 심각한 화상 입었는지
걍 그리알고
담부터는 낸티 잘하자 라는 둥
근얘긴 고마해라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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