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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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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882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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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거 가트야
양 창을 열어도 바람이 읎으
가구들 화분들 숨매킬깜시 그려도 문 열어놨으
다행인건 습하진 않다는거여
애덜 나가고 정리하느라 일이 늦어져 이제 끝났는디
구찮아서 물말아 배차김치 한가지 얹어 무겄네
맛이 꿀맛여
내는 혼자있음 대충 끼니 때우자 스탈이라
암거나 있는거 묵
한숨때리야지 도저히 더위에 지쳐 안돼겄으
멀털 염색 하러 가려했는디 완전포기여
추천11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루종일 에어컨 돌리네요.ㅎㅎ
좋아요 1
밀테오 작성일
오늘 아니라도 머리 새로 하시면
인증 요청. 굽신 굽신 ^^
노을 작성일
저도 화장실 두곳 락스풀어 청소했더니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돼지불고기 볶아 상추쌈에 한볼테기하고
늘어져 있네요ㅋ
오늘은 열대야가 올것같아요ㅠ
노을
작성일
저도 화장실 두곳 락스풀어 청소했더니
땀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
돼지불고기 볶아 상추쌈에 한볼테기하고
늘어져 있네요ㅋ
오늘은 열대야가 올것같아요ㅠ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제가 시즌드라마 안봤는데
와우 재미진거 천지네요 ㅎㅎ
오늘이 젤 더워요
계곡 가서 돼지불백 먹고 싶어요 ㅠ
밀테오
작성일
오늘 아니라도 머리 새로 하시면
인증 요청. 굽신 굽신 ^^
보이는사랑
작성일
하루종일 에어컨 돌리네요.ㅎㅎ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