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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6건 조회 759회 작성일 23-07-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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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와서리

쇠고기 및 돼지고기 굽고

미역국 끓여서 간단히 먹었네.


그리고 생일 선물로 장미 한 다발 사서 꽂았네라.ㅎㅎ


오후에 놀러 같이 나갔다가

스벅 들러 케이크 작은 거 사서 먹고 들어 올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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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야 행복이 찢어지는군하야
근디 존댓말 쓰네
연하남편?
으케 떨어져 사는데
더 향복하냐
노우언더스탠
대단햐
유아그렛
그기 가능한겨
우린 그쯤되믄 남남여
오마갓여
야달이 말마따나 삼복더위 생일이네 그려
추카추카
하삐벌쑤데이
근댜 오늘은 합방 하능겨
커텐은 모 필요읎을 거고
잘해봐라
아이원어유아굿
나는 당신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땅쓰

(사진 투척요망)

좋아요 1
best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북어 넣음 꿀맛 tip

좋아요 1
지혜의향기 작성일

햐~~
같은 이불 덮는 남자가 엉아가 보기에 [시인] 입니다
왜? 시인은 아무나 할수있고 아무나 쓸수있는 것을
혼자 어렵게 쓸줄 아는 사람입니다 ㅋㅋ
멎진 사내와 같은 이불을 덮는 보사님이 개부럽습니다

[여인은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 입니다
오늘 밤 원앙금침을 더불어 감축 드립니다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야 행복이 찢어지는군하야
근디 존댓말 쓰네
연하남편?
으케 떨어져 사는데
더 향복하냐
노우언더스탠
대단햐
유아그렛
그기 가능한겨
우린 그쯤되믄 남남여
오마갓여
야달이 말마따나 삼복더위 생일이네 그려
추카추카
하삐벌쑤데이
근댜 오늘은 합방 하능겨
커텐은 모 필요읎을 거고
잘해봐라
아이원어유아굿
나는 당신이 잘 되길 기원합니다
땅쓰

(사진 투척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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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테오 작성일

소고기, 돼지고기 굽고
파채에다 쌈과 가지 나물에
미역국 끓인걸 간단 하다곤 안함,,,

물론 생선회 큰접시 두개 떠오고
각종 전 댓가지 부쳐 내고
나물도 서너가지 더 무치고

구절판에 신선로까지 만든것 보단
간단하긴 합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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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간단하게 국하고 고기만 구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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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홍합 미역국 맛 아네. 소고기보다 더 ᆢ성게는 비싸서. 어패류 다져서 넣으면 담백하더라. 장만하기가 귀찮아서. 도다리나 숭어도 좋은데요.

ᆢ먹는게 남는거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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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냉장고에 있는 걸로 대충...
생일이라고 별라나?
미역국 하나면 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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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라사 작성일

아스파라거스 요즘 비쌀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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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요즘 싸더라. 단백질이 많대 안 떨어지게 매일 먹는다. 오카란지뭔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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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작성일

남편분 참 감성적이시네요ㅋ
저는 저런 글귀를 받아본적이 읍서요ㅋㅋ

붉은장미 짱 예뻐요
역시 센스 굿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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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몰라요. 아침마다 저런 편질 써서 올려요.ㅎㅎ
밤 먹고 낮잠 한숨 자고 있음다.
션해지면 같이 놀러 가려고요.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착하네 낭군님이 문젠 바로 시나부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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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남편이 온다고 해서 댇댓바람부터 빨래해서 개고
대청소 하고
현관 청소 하고
분리수거 하고
바빴음다.
이제 할 게 없어서 쭉 쉬멍놀멍~~

좋아요 0
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기다림의 미학이네 난 지금 이사키가 문따고 들이 닥칠까 걱정인데 쌍판떼기 츠다도 보기가 싫드마
한번 싫으니까
빡이 뻑이 치드라고
에호
우리도 각자 떨어져서 살든가 말든가
세상 편햐
읎응끼
오늘 홧팅이다
호텔추천
모텔도 무방하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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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남편 맞이 자세가 참 대가집 마나님 같아요ㅋ

서방님과 즐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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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미역국에 쇠고기와 말린 홍합 넣어 푹 끓이니 구수라고 더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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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낀몰믿고저럴까 작성일

북어 넣음 꿀맛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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