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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23-08-0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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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예상 진로는 한반도를 

강타할 거다. 일본을 지나면 보통

약세로 진행된다.


울동네가 중심권이다.


한국으로 상륙하는 태풍은 일본

동북부 전선과 중국의 기압전선이

쓰리쿠션 맞고 정명가도를 내어준다.


도시화가 진행된 한국의 아파트야 별

탈이 있겠냐마는 ᆢ4대강이 아니라

지천 문제가 크다. 4대강 범람한적 없다.


MB는 건설사들에게 살뜰하게 챙겨주었다!

(권력과 돈을 주고 받았지)


태풍은 변화무쌍한 형태니까

아직 판단은 섣부르지만 ᆢ기상예보로

보면 동해안 관통이 확실하다.


걱정은 세금을 내지만 뭐 하나

믿을게 없는 이 정부에서 대책이나

있는지.


8일까지 열이는 휴가인거로 아는데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장어한티

깨물리고 ᆢ전어를 드셨단다.

(전어는 너무 크면 새꼬시로 먹기

힘들다. 뼈가 억세다. 난 잘 먹는다)


결론은 ᆢ가진 자들이야 어떻게 산다.

가난한 자들이 서럽지. 

이들은 쓰러지면 못 일어난다.


태풍이 병풍이나 되길 ᆢ

지방예산 줄여놓고 어쩌자는 건희!


장마에 태풍 시즌이라ᆢ

캔디하트 포도와 아오리 사과에

김치는 미리 준비했다.


여자 동창과 밥먹다 배추 가격이

엄청 올랐다 하더라. 두바이유 기름값도

87달러 돌파하고 환율도 1,307 원이나.


복도 없지 되는게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태풍에는 버텨야지.


경제가 앞으로 더 큰 태풍이 될거다!

어슬픈 노스트라무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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