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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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3-08-08 18:45
본문
냄시가 폴폴 나지야?
내 바지는 궁디땜시 55반인디
저 바지 및년전 바지88 싸쥬 하나 남은거 산거여
겁나 크다고 주인이 사지 말라는거 우겨서 샀는디
내도 못입을거 같았는디
오널 입어보니 캬 너무 좋드라
내는 체형이 좋덜않아 아래는 풍덩하게 입어야 편하드라고
ㅋㅋ
부들부들한거 당시 막장이라고 오륙만 줬는디
을마전 청바지 정리하다 꽉 끼는것덜 다 버리고
게중 살아남은거 입었
내 얼골은 지겹게 봤으니 전신 자신읎는디
워뗘
이거 자게방 활성화 이바지 하는거라규~~~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위 셔츠는 넘 이쁜데 청바지는 뭔가
패닝님이랑 안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집앞 가까운 마트 갈때만 입기요ㅎㅎㅎ
야한달 작성일
일명 보이프랜드 핏
나도 유니클로꺼 있는데 뽀다구는
안나도 음청 편해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편혀 뮬이나 스니커즈 신음 조트라고
가방암꺼나 매고 ㅎㅎ
노을 작성일
위 셔츠는 넘 이쁜데 청바지는 뭔가
패닝님이랑 안어울리는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집앞 가까운 마트 갈때만 입기요ㅎㅎㅎ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 ㅋㅋ 전 오늘도 저거입고 오만군디 갔다왔녀요
너무 편한디 안어울리는거구나 ㅎㅎ
ㅇ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웃다리도 엄니가 ㅂᆢ린다는거 십년 넘게묵은 린넨샤쓰 ㅋ
보티첼리 써있드라
손은 정맥류는 아니랴
생긴기 무수리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