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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가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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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불라라사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23-08-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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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토막 2,300원대였다. 

상전벽해나 격세지감이라 해야

되나.


김치는 장마와 태풍을 대비하여

사 쟁였다. 한 포기 반.

(먹을 사람도 없다)


채끝살 꾸버 먹는다고 무

생채나 만들려고. 다진 마늘에

고추는 자급한다. 텃밭으로.


될 수 있는 한 냉장고에 있는

야채류와 고기에 구색을 맞추어

구입하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기가 마련이다.


중식도로 가늘게 채썰어 생채를

만들었다. 마늘 고춧가루 액젓 조금,

매실청, 식초, 설탕 ᆢ이외 일체 넣지

않았다.


간은 액젓으로.


먹을 만큼만 들어내어 실온에 숙성시켜

냉장고로 ᆢ


파채를 하려다 남으면 처리도 귀찮고

그래도 먹다남은 된장찌개와 계란 후라이

얹어서 무생채 넣고 기타등등 남은 반찬에

비벼도 된다.


내일 아침 메뉴다.


고추장은 마트표 사다가 마늘과 양파간거

산초잎에 찹살 갈아서 숙성시켜 놓았다.

고춧가루와 엿기름 더 넣고.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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