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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 자의 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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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774회 작성일 23-09-04 12:10

본문

=윤석열  


야는 맥락과 단어의 어원이나

의미를 모른다. 입만 벌리면 구라고

(입벌구) 자신이 한 말조차 

잊어버린다.


ᆢ올해 세수 추계가 이대로 가면

60조 빵꾸다. 


결국 공공자금관리기금까지 땡겨도

20조원 부족이다. 돌려막기다.

이게 열정권 재전건정성 실체다.


부자감세 효과다!


이미 정부 마이너스 통장으로 한국은행에

100조원 빌려쓰고 이자비용만 상당하다.

어째든 이거 전체 150조 규모다.


한마디로 한국경제는 개판이다.

눈가린다. 조중동이 윤비어천가를

부른다. 지들도 빨아야 뼈다귀를

물 수 있으니까.


ᆢ실제소득은 물가상승 감안하면 22만원

감소했다. 내수가 죽을 수밖에 없다.

잘될리가 없다. 경제가.


가계대출도 역대 최대다.

보금자리특례로 50년동안 돈

빌려준 덕분이자 부동산 하락을

방지하는 궁여지책이다.


상식적으로 30살에 대출했다 하자

80살까지 갚아야 한다. 말이 안 되잖아.


저 프로세스로 갚으면 원금이나 이자가

같은 금액이 된다.


열정권 문제는 국정이념이나, 방향과 철학이

없다. 밤새 소맥먹고 봉창 두드리는 소리나

뜬금없이 하니까 참모들이 줒어담기 바쁘다.


대통령다운 워딩의 일관성이 없다.

즉홍적이다. 철학까지는 기대도 안 한다.


우둔한 자의 특성은 보수든 진보든 단선적으로

본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상은 그렇게 안

돌아가. 복잡다단해.


무식한 자가 잘못된 신념까지 가졌다.

절마 ᆢ내일쯤 술 퍼묵하고 "김산"이

압수수색 하라고 할지 모르겠다.


우둔한 자가 맥락도 모르고 대통령이란

직위를 이용하여 바보같은 말을 오늘도

내일도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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