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작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2건 조회 1,215회 작성일 23-11-19 16:55

본문

까진 안그랬던거 같은데

올 해 유난스레 등짝이 시리고 차거워

자다 및번이고 보이로 전기매트를 튼다야


이게 방석매트용이라 그란지 보온시간이 짧아  후딱 꺼지거든

등도  데워질만한디 꺼지는 동시 또 시렵드라고

암래도 1인용으로 진짜 바꿔야겄시야


이불덮고 모로 누워있어도 등쪽만 한기가 들고

아주 시립네


옛날 어무이덜이 등시리다고 패딩쪼끼 입고 하시드만

내가 올해부터 딱 그짝일세


발시린건 양말신고있음 금새 데워져서 자다가 휙 벗어넌지는디

으짜 등이 시리다 말이냐고 


고기넣고 미역국 끓였는디

으째 누린내 나는거같아 고기건져내고

표고버섯그코 마늘 조금 더 넣어  다시휙 끼렸네 훨 낫네야

투뿔이라케도 냄새가 나는구나야


날씨가  급 춰지드만 오널은 평년기온 상태가트


으찌나  건조햐지 죙일 가습기를 돌리는디도

얼굴이 버적버적해


식구들 들오믄 싹벗겨 빨래돌리려고 여적 세탁도 몬하고있네 

추천12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나도 보이로 일인용 살라고
일월 매트 거반 이십년 쓴거같은데
잘 되거든?너무 오래써서 불날까
버리고 새로 장만해야겠어

방석은 허리지지기나 좋고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1인용 사자 ㅋ

좋아요 0
Total 15,76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4559 11 02-12
15762 그늘집 6 0 00:41
15761 Jggi 31 0 06-12
15760
부동산 댓글1
나빵썸녀패닝 147 6 06-12
15759 보이는사랑 119 4 06-12
15758 보이는사랑 79 2 06-12
15757 보이는사랑 130 3 06-12
15756 보이는사랑 119 4 06-12
15755 보이는사랑 108 3 06-12
15754
야한달아 댓글1
Jggi 134 1 06-12
15753 내비극의서사시 175 0 06-12
15752
야한달아 댓글3
내비극의서사시 203 1 06-12
15751 그늘집 19 0 06-12
15750 내비극의서사시 83 1 06-11
15749 보이는사랑 249 12 06-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