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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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간없는계단 댓글 1건 조회 629회 작성일 23-11-20 20:01본문
졸리고
피곤하고
다행히 배는 안고프다
다들 이리 살겠지
싫다
이런 본능적인 감각만 있는 삶
추천3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배가 고프지않아 천만다행이네요.
전 오늘 저녁에 친구 보내고 쇼핑하다가 급 혈당고갈이 와서
얼른 바나나 사서 두 개나 먹었답니다.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배가 고프지않아 천만다행이네요.
전 오늘 저녁에 친구 보내고 쇼핑하다가 급 혈당고갈이 와서
얼른 바나나 사서 두 개나 먹었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