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춥네요 > 자유게시판

추위에 이골이 났는데도....휴~정말 춥네요

기냥 노파심에서...나는 밥 먹듯(?) 늘 사건사고를 접하며 살아가는....People 

글쭐깨나 읽은 인간님도 피해갈수 없게끔 우리 곁 곳곳에 지뢰(?)가 많다는 사실

1. 우리는 길을 가다 보면?

   전봇대 혹은 사람들 눈에 잘띄는 무단으로 붙힌 벽보를 볼때가 있습니다 

   [불치병 완치. 혹은 불치 암(Cancer) 완치] 등등 

   전화하거나 만나거나 모르는 장소에 가서는 절때 안됩니다 

   왜? 그런지 궁금한 분은 직접 경험하셔도 좋습니다 

   다시는 여기 어른들의 노리터에 놀러오지 못할겁니다 ㅋㅋ

2. 중고 물품 거래(당근 포함)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거나 혹은 저렴한 대신 물건을 직접 가지러 와라 

   밀폐된 공간 혹은 아파트나 빌라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눙알을 떴을때는 남해안의 고기잡이 배나 혹은 중국에 있을 겁니다

   (중국에 있을 확률 거의 90%)

   물론 마지막엔 오장육부는 내 것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ㅋㅋ

반드시 Open된 장소에서 만나거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만나세요 

자리 이동을 권유하거나 변명과 핑계가 많다면? 무조건 자리를 피해야 합니다 

순간의 판단력이 하나뿐인 내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 명심하세요 

[나는 내 주먹을 믿으며 누구든지 두렵지 안타] 

그런 생각이 들때면 이미 늦었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Open된 음료수. 혹은 처음 만났거나 모르는 사람이 권하는 차 한잔

[마시는 순간] 모든것이 [오사마리] 됩니다 

혹자는 이런 사실 확률적으로 많겠냐? 하시는 분. 정말 몰라서 하는 야그입니다 

우리가 알고 우리 곁에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 이라는 것입니다

(사건화가 되지 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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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님

개인적으로 연락드릴 일이 있어서 연락 드렸습니다

무례했다면 너그러히 양해를 구하며...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