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내년 취업 딜레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내년 취업 딜레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344회 작성일 23-12-21 18:20

본문

시방 시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모집공고 쭉 훑어보고

워크넷 가서 쭉 훑어보니

내가 이력서 낼 만한 곳이 몇 군데 나오더라.

나이가 고비지만.


근데 현재 건강상태 별로다.

고지혈증약

면역고갈로 수시로 감기 달고 살고

갱년기 증ㅇ상

이유없이 몸에 열감

갑상선 혹들 관리

오른쪽 경동맥 근처 혹

혈압 간당간당

당관리 등등

하루 8시간 하는 곳 한 곳은 280, 한 곳은 250이고

생활지원사라고 하루 5시간이 딱이던데


몸관리 생각하면 하루 5시간 생활지원사를 해얄 것 같은데...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고....말로는 요양보호사처럼 노인들 관리하는 거라는데...

정신적 스트레스 없고 일이 쉬우면 시간이 딱인데...


늙어 단시간 슬슬 하다가 노인되면 노인바리스타 하고 싶은데...


일자리들 알고있음 말해줘 봐유~~


난 실업급여 받는 조건 될 때까지 일하고 꼭 쉬거든요.ㅋㅋ


오늘 검진 결과 안 좋으면 일하는 건 나가리라 백조 해야겠고...


조언들 좀 하슈~~

다들 무슨 일들을 하고 사는지도 궁금...


사회복지사 알바도 좋았었는데...실급이 안 돼서 아쉽구먼...ㅠㅠ

실급만 됐음 쭉 놀다가 이사가려고 했는데...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넌 파이어족이라 일 안하제?ㅋ

좋아요 1
겨울t포토니즘사랑꾼 작성일
김산 작성일

식사조절 ᆢ아님 보험 튼튼하게 들던가. 단기 일자리 긱 이코노미는 받아들여야 하는 시대ᆢ

ᆢ노동의 댓가는 신성한거임^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넌 파이어족이라 일 안하제?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생활지원사는 주 5일 일하고 월급이 130만 정도 된대요.
용돈으로 딱 좋은데....이거 하고싶네요....일하기가 어떨지...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젊어서는 탱자탱자 놀다가 늙어 무슨 일이여?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몸이 안 좋아서 하루종일 앉아 있음 무릎 아래가 붓드라고요.
그래서 5시간만 일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고 부담무일 듯요.
어느새 나이가 이리 됐을꼬???

좋아요 0
Total 13,559건 5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719
내일은 댓글4
청심 289 11 12-30
12718 낭만시인 332 8 12-30
12717
5/젊어서는 댓글10
보이는사랑 367 6 12-30
12716 청심 256 12 12-30
12715 보이는사랑 508 6 12-30
12714 보이는사랑 539 15 12-30
12713 보이는사랑 320 8 12-30
12712 보이는사랑 282 7 12-30
12711 청심 507 15 12-30
12710
. 댓글6
봄봄 518 12 12-30
12709 크림빵 639 12 12-30
12708
내 이야기. 댓글2
호랑사또 517 22 12-30
12707 야한달 764 26 12-29
12706 김산 357 1 12-29
12705 김산 331 1 12-29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21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