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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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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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2회
작성일 24-01-03 10:25
본문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과 상관없다.
단지 적절한 제목 생각 안ᆢ)
"우린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가치가 붕괴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석열이가ᆢ)"
좌빨이라 욕하지 말라.
(난, 유럽기준으로 보면 중도 좌빨
정도 ᆢ국힘당은 극우파다)
ᆢ크림빵 글 읽었는데 특정단어가
거슬리게 다가온다. 박근혜나 YS
테러정도. 내면을 볼 수 있는 끕수.
(그가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본다면)
김대중을 살해 시도한 화물차
소유주는 국힘당 전신 공화당
국회의원과 연관되어 있다.
(넘어가고 ᆢ)
ᆢ이재명을 죽이려는 시도는
명백한 살인이다.
세계 1차대전 발발 원인도 결국
총알 한 방이었다.
ᆢ군대에서 특수전 전공이니까
사람 죽이는 기술은 안다.
목을 그으면 피 뿜는다.
(실제는 없다 단지 훈련만 받ᆢ)
목은 가장 치명적이다!
죽이려는 의도다.
배운 군대 살상 기술은 ᆢ
경동맥은 위로 경정맥은 아래로
피가 흐른다. 다행히 경정맥이다.
ᆢ뉴스 보고 다들 아는 얘기는 치우고!
언론은 열상이라 보도한다.
이건 그냥 지나가다 긁히는 거다.
아니잖아. 그래도 최소한 의학적으로
자상이라 해야한다.
기울어진 보수편향 언론의 속내가
크림빵 정도로 보여 한심스럽긴 한데.
(이것이 2차 가해다)
외교나 경제 모두 국격이 무너지고
상실해간다. 비유하면 "상징자본"이다.
(석열이 때문에 ᆢ)
경제 상태는 전면적 난국이다.
이런 상황 MBC도 제대로 보도
안 한다.
그래도 죽을 일 없다.
전략과 전술이 없다. 석열이 ᆢ
그냥 동네 논두렁 깡패로 보인다.
국제사회에서 왕따 분위기다.
남북 문제는 우리가 가지는 이니셔티브다.
이걸로 지렛대 삼아서 국제사회 주도권
잡을 수 있다. 북핵 문제는 남한을
통해야한다 시각.
이제 한국 상대 안하는 외교가 분위기다.
미국 일본 행동대장 꼬붕하는 남한과
누가 친하고 싶겠어.
미국과 일본과 거래하지!
애완견 노릇하는 남한과 뭘 건덕지가
있다고 ᆢ
우리가 돈은 못 벌어도 가오가 있잖아.
가오가 상징자본이고 ᆢ
이거도 상실의 시대를 살고있다.
ᆢ사람 목숨걸고 장난치는거 아니다.
목숨보다 중요한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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