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번에 글 하나 삭제 당하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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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3건
조회 430회
작성일 24-01-06 20:07
본문
의기소침 해지고 상처를 받더라.
내가 많이 잘못한 글을 적었나 싶은 게~~ㅠㅠ
내 일상생활 브이로그를 적는 이유는 타인에게 상처 주지않고 다툼 싫어해서이기도 하다.
젊어서는 무식해서 무대뽀로 살아냈고
나이들수록은 철이 들어가는지 사람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조그만 기분상함에도 상처를 잘 받는 비형이다.
마실 나와서 다양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다름을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 장점인 이곳에
한두 번 삭제 당하기 시작하고....
열심히 올린 사진과 글들이 신고 당하면 글 적기가 싫어지더라.
재미도 없어지고...
어디든 백퍼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순 없다.
삶의 가치관과 살아 온 환경들이 달라서
나의 글이 심기가 불편할 수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워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유없이 신고해서 글을 삭제하지는 말았음 좋겠다.
노인으로 갈수록 예민하고 상처 받기 쉬워지나니
마음의 문을 닫고 여길 떠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
안그래도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있는 사람들 모두 쫓아내면 미위는 누가 지키냐고요.ㅠㅠ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하나만 신고하진 않았을것이다
촉이 와서 뒤로 가봤더니 가장 최근 글
3개가 없어졌드라고요
바하가 맞아요
블루베리 작성일
닉 수십개 있는 사람이
열심히 신고누질러서
다수의 회원이 신고 한것 처럼
삭제 시킨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
김산 작성일
남자와 여성 회원들 유형이 좀 다르게 보이긴 한데 ᆢ나중에 보니까 댓글도 지워지고 그 글만ᆢ
ᆢ달녀사가 촉이 빠른데. 그건 그녀야!
김산 작성일
남자와 여성 회원들 유형이 좀 다르게 보이긴 한데 ᆢ나중에 보니까 댓글도 지워지고 그 글만ᆢ
ᆢ달녀사가 촉이 빠른데. 그건 그녀야!
야한달 작성일
하나만 신고하진 않았을것이다
촉이 와서 뒤로 가봤더니 가장 최근 글
3개가 없어졌드라고요
바하가 맞아요
블루베리 작성일
닉 수십개 있는 사람이
열심히 신고누질러서
다수의 회원이 신고 한것 처럼
삭제 시킨게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