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풀무원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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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12건
조회 527회
작성일 24-01-17 22:28
본문
먹을만한 반찬이 오는날은
내차례까지 남아있질 않드라고
그럴때를 대비해
반찬 몇가지 짜파게티, 우동 등속을
갖춰놨다
아파트속 오지라 밥 먹으러 가려면
한참 나가야된다
금요일 한번만 사 먹는거로.
화구 없는데 으트케 끼렸냐구?
무인도 디바도 살아남았는데
이깟쯤이야 뭐
전기포트에 끼렸다ㅋ
찻물 끓이고 계란삶고 국수 끓이고
형편따라 다용도 되는거지머
난 국수 먹을때 김치 없어도
단무지 없음 승질남
옛날과 달라진 지금은
공개적으로 못 생겼다
뚱뚱하다 발언으로 모욕죄로
벌금형의 처벌을 받는 시대다
하물며...
김산 님
아큐 정전을 읽으며
산 님이 오버랩 된다는 댓
모욕적이겠지만 진심입니다
아큐(는 이름입니다)의 정신 세계는
김산 님과 아주 흡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취향 아닌 고품격
독서를 하다 산 님을 떠올린게 된 점
오늘 사태와 맞물리며
매우 유감입니다
또 패닝이 산 님을 취급 안해
사태를 확장 시키지 않는 점
감사하게 생각하시길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풀무원 칼국수 나오네?
오늘 같은 날 딱 좋네
낼 마트 좀 가야겄시야
단무지는 신당동 떡볶이 셀프인디
거 단무지 얇은기 최고 맛나드라
나가 저거 사람으로 안본당게~~
연우 작성일
저는 기냥
특별한 이유없이~
패닝과 달님이 좋아요~
미위에서 5년을 본
친근감 때문 인가봐요~
오늘 같은 날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에효...ㅠ
칼국수에서~
우동으로
입맛이 변하네요 ~
노을 작성일
달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네요ㅎㅎ
전 라면에 단무지 칼국수엔 김치지 말입니다
아큐가 아니라 빠Q라 정정합니다
연우 작성일
오~
노을님
올만예요~
반가워요~^^*
야한달 작성일
누가 좋을때 꼭 이유가 있는건 아니드라고ㅎ
칼국수보나 우동 우동보다 수제비ㅋ
연우 작성일
저는 기냥
특별한 이유없이~
패닝과 달님이 좋아요~
미위에서 5년을 본
친근감 때문 인가봐요~
오늘 같은 날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에효...ㅠ
칼국수에서~
우동으로
입맛이 변하네요 ~
야한달 작성일
누가 좋을때 꼭 이유가 있는건 아니드라고ㅎ
칼국수보나 우동 우동보다 수제비ㅋ
연우 작성일
수제비도
가끔 사먹어요~
두툼한 감자 뺀~
수제비는
서운해요~
야한달 작성일
수제비는 감자 호박은 필수ㅋ
좋아요 3
노을 작성일
달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네요ㅎㅎ
전 라면에 단무지 칼국수엔 김치지 말입니다
아큐가 아니라 빠Q라 정정합니다
야한달 작성일
쫄면 냉면 잔치국수 칼국수
단무지 빠지면 김치보다 더 서운해ㅋ
이그 암튼 구제불능?
노을 작성일
달님의 깊은뜻을 좀 알아차렸음 좋으련만..
좋아요 2
연우 작성일
오~
노을님
올만예요~
반가워요~^^*
노을 작성일
빨간 꽃게가 먼저 눈에 똭!!
연우님이닷ㅎㅎㅎ
방가방가요~~^^*
연우 작성일
저색 좋은데 ~
저색상으로
남은 닉콘이 없~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와 풀무원 칼국수 나오네?
오늘 같은 날 딱 좋네
낼 마트 좀 가야겄시야
단무지는 신당동 떡볶이 셀프인디
거 단무지 얇은기 최고 맛나드라
나가 저거 사람으로 안본당게~~
야한달 작성일
맛은 별루드라
그려 그려 니가 대인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