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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

작성일 24-01-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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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498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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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의 유래는 일본에서 중국을

지나 남방쪽이 기원설이다.


"쪼다 온앤온이 내가 6천만원

시계를 찬다고 주장한다.

고작 천이백만원 정도 오메가 찬다.

(넘어가고. 난, 이런말 한 적이

없거니와. 잘 차지도 않는다

중요한 모임에나)"


전마 ᆢ나를 과대하게 희화하 하여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숫컷 공작새의 행태를 본다!

(시간은 많고 서서히 죽일거다)


ᆢ어제 방어회를 사왔다.

회무침 잘게 쓴거 반,

두터운 거 반.


대략 소방어ㆍ중방어ㆍ대방어로

나누는데 소방어로.


맛 차이는 소방어가 좀 꼬들하다.

대방어는 10명 이상 먹어야

소화되니까.


쿠쿠에 한 밥 적초(코하쿠) 소금

조금 넣고 볼에 밥 식혀서 비볐다.

와사비는 마트표 삼광.


간장은 등푸른 생선이나 흰살

생선에 어울리는 두 종류는

구비해 있다(일본산)

국산 양조간장에 다시마 절여서도

무방하다.


장국은 그냥 미소된장이 아니라.

된장찌개로ᆢ 남아도 먹을 수

있으니까.


별로 어렵지 않다.

회 먹다가 뭔가 부족하면 적초에

담군 물에 남은 밥 대충 볼에 넣고

묻혀서 먹어도 된다.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그건

개인적 취향이니까.


흔히 횟집에 가면 남은 뼈 서더리 탕

(매운탕)이 나오는데 흰살 생선

넙치류 뼈로 지리로 해도

담백하다.


별로 어렵지 않아.

하다보면 실수도 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거지^



추천11

댓글목록

best 호랑사또
작성일

쪼다됬네..ㅡ.ㅡ

좋아요 4
호랑사또
작성일

쪼다됬네..ㅡ.ㅡ

좋아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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