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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21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4-0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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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한 사람이 

되는 건 어굴 한 일이니

억울함이 없도록 남의 허물만

기억하는데 탁월함을 보이는 

싼티 작렬 기억을 내 노컸습니다


산 님이 6천만원 시계 찬다고 했답니다

그러자 시계 4개 있는데 다 합쳐도

육천이 안된다고

애껴야 산다 뭐 그런 취지의

댓글을 나썸이 달았어여

이 댓이 역린을 건드렸나

봅니다

갑짜기 문란한 프레임 씌워

공격하기 시작한거죠


이상/// 



추천29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응 육십만원 짜린지
육천만원 짜린지 본 적은 없

좋아요 13
best 야한달 작성일

그런적 없다고 안한소리 지어낸 사람
만들고 있으니 본대로 얘기해 주는게
맞지여

좋아요 12
best 야한달 작성일

위에  썼는데

좋아요 12
best 야한달 작성일

묘한 연대감이 모락모락 하드라
한쪽은 인간애를 앞세워 감싸고
한쪽은 멀티로 추천 올려주고

저쪽에서 은헤를 저버린 인간으로
토스 하니
이쪽에서 인간애 없는 냉혈한으로
스파이크 하눼

나가 할 멘트는
지금처럼 계속 사이좋게 지내거라

좋아요 12
best 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안녕하세요 야달님^^
가끔 달님 글을 읽다보면
꼭  있어야 될 '연결어'가 생략 되어
그런 말한 사람이 누군지 정확치 않아서
오해를 부를수가 있겠어요


'6천만원 시계 찬다고 했답니다'
  문장과 
'나썸이'  문장 사이에


"그러자"  "그래서" 등 단어가 필요해 보여요
연결어 없으면
6천 시계 찬다고 말한 이가
나썸인가? 김산인가?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혼동 할수 있거든요
원글 정정 부탁드려요 야달님
프리즈 ㅋㅋ

좋아요 11
연우 작성일

기억력 좋고~
공정한 ~
예쁜 달님에게~

아무리
농담 이라도~
싼티~ 이런 말은
하지 마셔요 달님아~^^*

좋아요 3
야한달 작성일

응 알았어
울 연우 말 잘 들어야쥐

좋아요 0
눈사람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달님
서울 인근 도시나 설 살면
예전에 힘들게 마련해 죽어라 대출 갚아
온전히 내집이 된 집이 꾸준히 올라서
보통 10억에서 17억 사이라
(전세가도 큰 차이 없고)
강남 집값은 20억~35억 사이

구지 허세 시계나 허접 일산차 따위로
뻐기지 않아도 배가 부를텐데
통상 빈깡통이 요란한 법이쥬 ㅋ

좋아요 7
야한달 작성일

마음 한구석이 허 한거죠
내것이 될 거 내것이 될 수 없는거
분별하고 내 것이 될수 있는 거에
집중하면 허세는 부릴 필요가 없어질텐데요
나는 쉽던디ㅋ 어려운 사람도 많나봐요ㅎ

좋아요 3
아이비 작성일

발화 시점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아껴야 잘산다,,, 걱정 해준 좋은 말인데요~~~
앙심 품은 포인트를 못찾겠어요~~~

시한폭탄 파르르 회언이 있으면~~~
여성들에  안심 겟판 유영이 힘들어져요,,,,ㅠ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자격지심이 건드려지는
포인트는 다 다르니까요
좋은 차 비싼 시계로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질꺼라는  생각 자체가
싼티죠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바녀사
날 밤 까다 동틀때 취침하고
이제사 기침 했수꽈
산 님 바녀사 언급은 왜 싱고 안해?

좋아요 9
노을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묘한 연대감이 모락모락 하드라
한쪽은 인간애를 앞세워 감싸고
한쪽은 멀티로 추천 올려주고

저쪽에서 은헤를 저버린 인간으로
토스 하니
이쪽에서 인간애 없는 냉혈한으로
스파이크 하눼

나가 할 멘트는
지금처럼 계속 사이좋게 지내거라

좋아요 12
노을 작성일

바녀사가 삭제해부럿네ㅎ

좋아요 8
야한달 작성일

다수의 회원에게 신고되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안녕하세요 야달님^^
가끔 달님 글을 읽다보면
꼭  있어야 될 '연결어'가 생략 되어
그런 말한 사람이 누군지 정확치 않아서
오해를 부를수가 있겠어요


'6천만원 시계 찬다고 했답니다'
  문장과 
'나썸이'  문장 사이에


"그러자"  "그래서" 등 단어가 필요해 보여요
연결어 없으면
6천 시계 찬다고 말한 이가
나썸인가? 김산인가?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혼동 할수 있거든요
원글 정정 부탁드려요 야달님
프리즈 ㅋㅋ

좋아요 11
야한달 작성일

네 짚어줘 감사해요
재깍 고쳤어요ㅎ

좋아요 10
팥쥐가훔친꽃신 작성일

참견.. 죄송해요 야달님

좋아요 9
야한달 작성일

아우 아니에요
글쓰기의 발전이 되는 조언 인걸요
읽는 사람이 오해할 소지가 있는 건
고치는게 맞죠

좋아요 9
김산 작성일

달녀사 그만하지 집착이 강하네! 바녀사 쫏아낸게 그렇게 자랑스럽나.

ᆢ인간에 대한 애정을 가져.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그런적 없다고 안한소리 지어낸 사람
만들고 있으니 본대로 얘기해 주는게
맞지여

좋아요 12
김산 작성일

니가 뭘 봤는데?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위에  썼는데

좋아요 12
김산 작성일

결국 본거는 없다는 말이군. 끝!

좋아요 6
야한달 작성일

응 육십만원 짜린지
육천만원 짜린지 본 적은 없

좋아요 13
Total 13,515건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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