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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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2건
조회 378회
작성일 24-02-21 00:48
본문
밤 일 하기위해 대기하는 시간
나름 멋지다고 느껴
한 컷 올려 봅니다
여기는 의정부 중랑천변 입니다
제가 늘 달리는 주로 이기도 합니다
이제 머지않아
개천변 산책로 벗꽃 만개하면
길따라 달리는 그 기분 최고 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이제 곧 일하러 갑니다
편안한 밤
지금 시간은 밤 일 마치고 들어온 새벽 시간
들어오는 길에 늘 보름달 두개를 사옵니다
하나는 내가 먹고 나머지 하나는
우리집 애견 백두 것 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2+1이라 3개 줍니다 ㅎㅎ
하나는 백두에게 주고
제가 하나 먹고 하나 남았네요
아마 저것도 백두에게 줄것 같네요
보름달 1600원 ~ 제법 맛납니다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대한민국 산업역군!!
저도 보름달 좋아하는데뎋
촉촉한 카스테라에 부드러운크림이 샥~~
백두는 좋겠다 좋은 집사님을둬서ㅎ
청심 작성일
칭찬에 감사드리며
보름달의 맛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여기 의정부는
지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지금보다 더 많은 눈이 내리면
저는 다시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ㅋㅋ
노을님 감사 감사요
노을 작성일
대한민국 산업역군!!
저도 보름달 좋아하는데뎋
촉촉한 카스테라에 부드러운크림이 샥~~
백두는 좋겠다 좋은 집사님을둬서ㅎ
청심 작성일
칭찬에 감사드리며
보름달의 맛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여기 의정부는
지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네요
지금보다 더 많은 눈이 내리면
저는 다시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ㅋㅋ
노을님 감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