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일 검 지나가는 과객님(맞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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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7건
조회 607회
작성일 24-03-0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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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미위에 저렇게 진심인 사람 첨보네요ㅋ
좋아요 10
잉크 작성일
과객 입을 빌어서
야달님 죽일거란 섬뜩한 원글
몇번씩 쓰는거 보면
딴엔 꽤나 억울한가봐요
억울해도 왜 지가 억울한가
이해가 안되네요
야한달 작성일
참을성없는 분노가 나오는대로
뱉어내는 말이죠
나이가 몇갠데 유치짬뽕 정신세계에
매몰돼 있는지 한편 안타깝네요ㅜ
야한달 작성일
까기 미안해질라고 해서 가만 있을라구
했는데 워나기 맨탈 강자니
그냥 밀어부처부럿음
눈사람 작성일
만일 뻔뻔함이 재화가 된다면...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을 아입니다ㅋ
수치심이 실종된 비인간의 길을
꿋꿋하게 걷는 철면피 종족
심한 열등감의 반작용인지 망상급 자뻑은 도를 넘고
정도가 너무 심해서 외려 짠해효...
에효...ㅜㅜ
눈사람 작성일
만일 뻔뻔함이 재화가 된다면...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을 아입니다ㅋ
수치심이 실종된 비인간의 길을
꿋꿋하게 걷는 철면피 종족
심한 열등감의 반작용인지 망상급 자뻑은 도를 넘고
정도가 너무 심해서 외려 짠해효...
에효...ㅜㅜ
야한달 작성일
누가 나를 짠한 대상으로 본다면
자존심이 상처 입을 일인데요
그걸 못견디겠어서 과도한 쎈 척을
하는거 아닐까도 싶고요
잉크 작성일
과객 입을 빌어서
야달님 죽일거란 섬뜩한 원글
몇번씩 쓰는거 보면
딴엔 꽤나 억울한가봐요
억울해도 왜 지가 억울한가
이해가 안되네요
돌아온냥이 작성일
본인과 다른 생각을 이야기 하면
쳐바른다
죽인다라는 표현을 해요
그런데
지나가는 과객도 똑같은 내용
설마?
야한달 작성일
참을성없는 분노가 나오는대로
뱉어내는 말이죠
나이가 몇갠데 유치짬뽕 정신세계에
매몰돼 있는지 한편 안타깝네요ㅜ
노을 작성일
미위에 저렇게 진심인 사람 첨보네요ㅋ
좋아요 10
야한달 작성일
까기 미안해질라고 해서 가만 있을라구
했는데 워나기 맨탈 강자니
그냥 밀어부처부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