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제 글 적으러 들어 왔더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어제 글 적으러 들어 왔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96회 작성일 24-03-14 22:26

본문

미위가 안 되더만, 그래서 없어진 줄 알았다.

시원섭섭 했는데

오늘 다시 되네.


다시 되니까 글을 또 적기는 한다만.

없앨 땐 미리 어사인을 주기 바라묘.


그동안 글정이 있는데

깜놀 했잖우.ㅋㅋ

추천2

댓글목록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젤 아쉬워할 사람인 것 같으~~

좋아요 2
해피엔드 작성일

없어지면 좋지 몰 그라 왔냐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젤 아쉬워할 사람인 것 같으~~

좋아요 2
야한달 작성일

이번이 두번째라는 거 다들 잊은 듯ㅋ
첨엔 뭐야 놀랐지만
어제는 그런갑다 곧 되겄지 그랬다는ㅎ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맞네요 두 번째. 그때도 깜놀 했네요.ㅎㅎ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읎어져도 그만~이란 생각 가졌었는데
막상 안되니 서운트만요 ㅎㅎ

미칠지나믄 그런맘도 또 안들듯도 싶고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갑자기 없어지면 헛헛 하고 아쉽긴 해요.
정이란 무엇인지...ㅎㅎㅎ

좋아요 0
Total 13,587건 17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347
댓글16
봄사랑 713 0 03-29
13346 야한달 369 14 03-28
13345 크림빵 929 11 03-28
13344 김산 338 1 03-28
13343 보이는사랑 593 7 03-28
13342
아이쿠야 댓글9
나빵썸녀패닝 632 11 03-28
13341
황사 댓글5
나빵썸녀패닝 319 9 03-27
13340 야한달 566 19 03-27
13339
댓글4
봄사랑 462 0 03-27
13338
땅거미가 댓글2
나빵썸녀패닝 263 10 03-27
13337 춘식 224 2 03-27
13336 춘식 351 2 03-27
13335
댓글10
봄사랑 443 0 03-27
13334
서늘하다! 댓글14
김산 551 1 03-27
13333
불고기 댓글4
나빵썸녀패닝 434 11 03-26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523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