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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은....마라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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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7건 조회 337회 작성일 24-03-29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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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자버려서

10시에 나가서 주유 하고

해장국 사 먹고 마라도 배 타러 갔는데

무료주차장이 만차라 할 수 없이 유료주차 하니 8000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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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가서 한 바퀴 도는데 그닥 볼 건 없고 최남단 스캔하는 정도.

아점을 먹어서 먹거리만 사고...

한 바퀴 도니 얼추 두 시간이 후딱 가더라.

지천에 단풍나물 보여서 캐고싶더만.ㅎㅎ

선인장들.....백련초

성당이 예쁘더라. 절도. 교회도 있고.....


 부서지는 파도소리 들으며 걷고 또 걷고

낚시꾼들도 보이고 ..

마라도 보다는 가파도가 많이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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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선지와 쇠고기.내장 살짝...콩나물과 당면 ...낫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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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해장국 11000
마라도 20000
주차비.8000
컵라면외 7500

좋아요 0
봄사랑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폰으로 글 적으니 짜증나서 그래..집 가서 바다사진 올려줄게. 기다리려므나.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세탁기 좀 돌려놓고 3번을...ㅋ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송악산 둘레길은 12월에 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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