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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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림빵 댓글 1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4-04-10 21:35본문
그때 나는 객지에 있었고 선거에 관심도 없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잘 모른다
세월이 지난 후에 친구들이랑 한잔하는데
한 으바리가 이런 노가리를 까더라
개표를 시작했는데 20시 45분까지 득표수가 밀리고 있다가
그 이후로 역전하여 좍~ 한 번도 역전되지 않고 당선되었다
그게 그 대통령으 뚝심이라고
말 할 가치도 없는 사안이지만
한 마디 해줬다
쑤바루우 그게 우연히 낙선 후보가 유리한 투표함을 먼저
까서 그런 거지 어케 그게 당선자으 뚝심이냐고 ㅋ
투표 다 끝났는데 어떤 뚝심을 썼기에 당선되었냐고 쏘아붙였다
방금 직장 동료가 전솨를 했다
지난 주에 얘기한 , 출마한 지인이 지금 앞서고 있는데 어떻게 될 거라고 보는지
그래서 저 얘기를 해주니 배를 잡고 웃는다
나도 모른다 다만 그날 피부로 느끼건대
결코 불리하지는 않았다는 것
노름판에 초장 끗빨 똥끗발이라고 한다
두고 보자고 통화를 마무리했다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추운거 무섭다고 더운건 괜찮은 건
아니거든요ㅜ
쓰레기차 피하고 똥차에 바칠수도 있구ㅜ
가친가친한 곳이 많아서
어느 게 똥 찬지 쓰레기 찬지
아직은 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님은 파랑이 당 제대로 찍으신 건지
너머 궁급 ㅋ
여야 의석 대략 20석 정도 차이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
그님을 위해서 "한 펴" 기꺼이 드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열녀? ㅋ&
ㅋㅋ
삼천열녀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의 바램도 초장끗발
개끗발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ㅋㅋ
야한달 작성일
추운거 무섭다고 더운건 괜찮은 건
아니거든요ㅜ
쓰레기차 피하고 똥차에 바칠수도 있구ㅜ
가친가친한 곳이 많아서
어느 게 똥 찬지 쓰레기 찬지
아직은 ㅋㅋㅋㅋ
그나저나 그님은 파랑이 당 제대로 찍으신 건지
너머 궁급 ㅋ
여야 의석 대략 20석 정도 차이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
돌아온냥이 작성일
한번한 약속은 꼭 지킨다고
호언장담을 ㅋ
그님을 위해서 "한 펴" 기꺼이 드린다고
하시더라고요
열녀? ㅋ&
돌아온냥이 작성일
푸하하하
열녀는 아닌거 같고
초록은동색? 큭&
ㅋㅋ
삼천열녀
돌아온냥이 작성일
나의 바램도 초장끗발
개끗발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ㅋㅋ
ㅋㅋ
(전설의 )뚝심~~~!!
보이는사랑 작성일
5시 30분에 겨우 투표하고 왔음다.ㅎㅎ
좋아요 0
늦게 투표하는 유권자에게는
막걸리 한 잔 주면 좋으련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