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니다
작성일 24-05-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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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87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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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또 짓 고생 하러 알바 가야 해서
일찍 자야겠음다.
마지막 벚꽃투어 사진 투척함다.
보은입니다.
너무너무 예뻐서리...
꽃비 맞으며 하트도 만들어 보고...(꽃길을 신발 걷고 걸어봤음다.)
오늘은 오는데 이팝나무와 아까시 꽃들이 한창이라 드라이브할 맛이 납디다.
힐링하는 가운데 봄은 이미 끝을 향해 가고 있네요.
내 인생만큼이나...ㅠㅠ
나빵님도 오고 했으니 미위 분위기 업 되기를 바라면서...
꿀잠~~
추천4
댓글목록
봄사랑
작성일
힘내 화잇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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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꿀잠 자고 낼 또 활기차게 출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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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아카샤가 한창 흐드러져서
창 안으로 향이 진동하며 들어와요
보사님 발 모양이 단정하고 예뻐요
보이는사랑
작성일
알바 끝나면 맨발걷기 좀 해보려고요.
벚꽃길을 신발 벗고 한참을 걸으니 힐링 되더군요.
발은 안 예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