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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297회 작성일 24-06-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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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난거는 단추로 몬 메꾸나 

으째  상식이하여  에허


친정 다녀와 피곤 했는지  저녁 7시부터 새벽2시반까지

식구들 오는것도 모르고 잤네야


5시 즈음 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거 듣고

다시 잠들어서  11시까지 잤어


어제 뮨 잔일이 많은지  이거저거 주방보조 하느라

신경을 썼드만 고됬나보드라고


설거지 하고 있는데  양파망 갖고 오라 시키고

앙파망 갖고 오면 바로 깨 빻으라 시키고

빻는거 끝나기도 전에 고춧가루 덜어놔라 지시하고

멸치 똥 떼는거 하고 있는데 암파 장아찌통 꺼내라 하고 ㅋㅋ


어휴 정신없이  세시간 부엌에서  절절 매고 후딱 걸네질 하고

오니까 녹초가 되드라고


내가 이상케 친정서 밥을 무꼬와도

집 도착하믄 또 몰 허겁지겁 묵어

급하게 시장기가 도는게 벌써 및년짼디


가만 생각해보니 눈칫밥을 무꼬와서 허기가 지나봐


울 엄니가 뇌질환 환자다 보니

생각날때 얘기한다고 내가 몰 하고 있어도 시키니

그거 보조 맞춘다고 종종걸음 치고 오니까

정신이 넋이 빠져서 오나봐 ㅋ


나두 오십넘으니 체력적 한계가 와서리

전날 먹다 남은 족발 두점 하고 떡 녹혀 무꼬

초저녁잠을 냅다 잔겨


아까보니  애가 밤중에 스파게티 만들어 먹어

꽤나 부시럭 거렀을틴디 못듣고 잔게 이상하다


애가 좀던에 방에 오더니 바질파스타 해줄까 묻든디

댔다혔으  

피곤해서 안즉 입맛이 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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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려도  갔다오믄  한 열흘은 맘이 편혀

좋아요 3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그려도  갔다오믄  한 열흘은 맘이 편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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