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수대굴2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푼수대굴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춘식 댓글 3건 조회 1,341회 작성일 24-06-08 19:58

본문

그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달이 야비할 수는 없으나

달을 흉내내는 인간의 야비함은

그이가 말하는 그의 정체성의 일부일지 모른다.


사물을 읊어낼때


본디

그렇다함은,


여여의 눈으로 바라볼때 

그런 연장선의 행위로 인한

말의 행색이 어찌하여도 말이 뿜어내는 방향이

그렇다라고 할때 인정되는 것이다.


표현이 농익은건 되바라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

감정의 표출에 글자락의 트릭은 불순한 의도를 감추기 위한 

것일 뿐이다.


그건 누가 먼저 뒷목을 잡느냐의 눈치게임일뿐,

그물코가 성기면

그저 지나칠 뿐이다.


어쩜 욕구불만에 쌓인 사냥꾼의 눈빛으로

해소의 타깃을 

점 찍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님이 말하는 그이는

푼수대굴인지도 모른다.


추천8

댓글목록

best 아싸 작성일

너만 하리.
푼수대갈도 너.
야비 비굴도 너.
끄져 !

좋아요 17
best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달이가 푼수대갈 야비야달 인거 맞으 ! 너만 모른다 ^^~

좋아요 3
best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작작 좀 하라고 전해주소 마 미치갔으요 ㅡ.ㅡ) 즐주말 하셈 ! 자주 나오셈 ^^;;건강하소오 ♡

좋아요 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작작 좀 하라고 전해주소 마 미치갔으요 ㅡ.ㅡ) 즐주말 하셈 ! 자주 나오셈 ^^;;건강하소오 ♡

좋아요 2
아싸 작성일

너만 하리.
푼수대갈도 너.
야비 비굴도 너.
끄져 !

좋아요 17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달이가 푼수대갈 야비야달 인거 맞으 ! 너만 모른다 ^^~

좋아요 3
Total 15,84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4636 11 02-12
15840 내비극의서사시 2 0 17:37
15839 그늘집 11 0 16:32
15838 내비극의서사시 114 0 14:35
15837
추워서 댓글2
나빵썸녀패닝 162 6 03:20
15836
절대 댓글4
나빵썸녀패닝 168 3 07-08
15835
댓글3
내비극의서사시 182 0 07-08
15834
2/폭염에 댓글4
보이는사랑 186 1 07-08
15833 보이는사랑 209 1 07-08
15832
댓글4
내비극의서사시 228 0 07-07
15831 보이는사랑 189 4 07-07
15830 보이는사랑 115 2 07-07
15829 보이는사랑 202 4 07-07
15828 K1 169 4 07-07
15827 보이는사랑 190 4 07-0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82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