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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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4-09-24 21:49본문
가을이 오니
덩달아 바빠지네요.
헬스 다녀 오는 길에 잠자리도 보이더라고요.
다니기 좋을 때 열심 놀러 다녀야겠어요.
바짝 한 달이지 싶은데...11월이면 추워지니.
발바닥이 터지도록 열심 놀러 다녀 봅시다.
일단 게 좀 먹을게요.ㅋㅋ
뭐니뭐니 해도 먹는 즐거움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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