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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461회 작성일 24-12-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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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뿌옇고 앞이  안보인다야

당장이라도 눈이 쏟아질것만 같으야


아덜은  피부 관리 받고 들와 밥 무꼬 바로 나가

벗어놓은거 죄다 빨아 널었네야


어제는 베겟닢 하고 이불 하나 빨아 널고


본시 빨래를 널믄 기분이 존디

요상한 날씨 탓인지  구려


아주 잿빛하늘이네 산이 뿌옇


동생 즈나가 와서 한시간을 떠들다  끊었시야

내 동생은 나 보다 수다가 심해  한 번 잡히면 1시간은 기본여


방구석에서  나가질 않는건 나랑 가트야 ㅋㅋ


넷플  하나 봐야지

어제 일을 음청 해놔서  오널 걸레질은 생략하니

일도 아니네  ㅎ

추천12

댓글목록

나성에가면 작성일

아들에게 전화왔는데 오늘은 좀 춥다고 하네요
한국 겨울에 베란다 문 닫았는데도 먼지 들어와서 깜놀ㅋ
나도 머리아픈데 타이레놀 먹을 걸
잘 몰라서 에드빌 먹어서 빨리 안나았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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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발포로 된 거 이름 뭐더라?
그게 잘 듣는다는데...

싸릿눈이 퍼붓듯  날리네야
날씨 춰여~
본시  겨울에 먼지가 많으야
그래서 눈 맞으믄 안돼여  옷에 얼룩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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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가면 작성일

날씨 추워도 싸릿눈 보러 한국 가고 싶네여 ~~

좋아요 0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편두통 다 나았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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