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녀바위 어싱 하러 갔더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4/선녀바위 어싱 하러 갔더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210회 작성일 25-04-29 21:24

본문

바람불고 춥고 파도도 세서 어싱은 못 하고 걷기만 하고 왔다.

갈매기들이 많더라.

새우깡만 들고 서 있으면  갈매기들이 까맣게 몰려들더라.

어떤 외국 남자 갈매기 밥 주니 다들 그리로 몰려 들더라.ㅎㅎ

aaac74b59e6bd65842c69a57de834cb3_1745929810_6775.jpg
 


오돌오돌 떨면서 바다 한 바퀴 돌고

하늘공원 노을 보고 오려고 가니 주차를 못하게 다 막아 놔서 그냥 드라이브만 하고

노을은 오면서 차 안에서 봤네.

그리고 실미도 유원지에도 노을 보고 오려고 가봤는데 6시 넘으니 문을 닫아 놨음. ㅠㅠ

무의대교만 들락날락 했네.


하늘공원에서 보니 비행기가 바로 내려 앉는 곳 근처라 엄청 크게 보여 깜놀했다.


어제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언니 태워주고 청라코코...예단포 둘레길...베토벤 카페...선녀바위...실미도 보고 하늘공원 노을 보고 집으로 귀가


오늘 하루종일 시름시름 앓아 누움.ㅋㅋ

추천5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허걱  하루 음청 다니셨네야

감기 조심혀야지 바닷바람  목에 들오믄
춰여

좋아요 0
Total 15,763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4562 11 02-12
15762 그늘집 9 0 00:24
15761 Jggi 115 0 06-12
15760
부동산 댓글1
나빵썸녀패닝 228 9 06-12
15759 보이는사랑 150 4 06-12
15758 보이는사랑 94 2 06-12
15757 보이는사랑 150 3 06-12
15756 보이는사랑 139 5 06-12
15755 보이는사랑 133 4 06-12
15754
야한달아 댓글1
Jggi 153 1 06-12
15753 내비극의서사시 180 0 06-12
15752
야한달아 댓글3
내비극의서사시 210 1 06-12
15751 그늘집 24 0 06-12
15750 내비극의서사시 93 1 06-11
15749 보이는사랑 264 12 06-1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30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