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은 돈 문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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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가입자가 2,500만 정도로
추산한다. 알뜰폰 가입자 수도 포함
된거로 보인다.
남한 인구 절반을 혼란에 빠트렸다!
"귀책인정, 배상계획, 과실인정을 하지
않는다. 미꾸라지 같은 답변(사내 법무팀
조언을 받았을 거다)"
국회에 나오기 전, 사전 질문지를
예상하고 연습도 했다고 본다.
일단 유심이 부족하다.
SKT는 기기당 대리점에 1,000원
수수료 준다(사고는 지들이 쳐놓고,
대리점에 비용을 전가시킨다)
100대 해야 10만원 이다.
ᆢSKT 작년 영업이익이 1조 8천억,
LG가 8천 600억, KT가 8천억이다.
보안관련 투자는 SKT 600억, LG가 630억,
KT가 1,200억 수준이다.
보안은 성적순이 아니다!
사내유보금 1조 1천억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 주식 팔아서 3,900억 더
마련했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따지면 2천억은
보안에 투자했어야 했다.
겉으로 멀쩡한데 부실시공 했다.
응급대책 간단하다?
일단 유심보호서비스 모두 깔아준다!
유심교체는 옵션으로 남겨둔다.
정보유출은 과징금 매출액 3%가 맥시멈
이다. 얼추 계산하면 5천억 날아간다.
대손충당금 쌓아야 한다.
집단소송도 당할거다!
한국에서는 별 위협구가 되지 않는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와 병행해야,
효과를 배가 시킨다. 겨우 솜방망이!
미국 같았어면 이 정도 피해면ᆢ
1조원 이상 손해배상에 날아간다.
잘해라. 수십년 단골인데 배신감 느낀다.
무능한 경연진들 ᆢ
ᆢ유심 교체, "앱"도 웨이팅이
심해서 "웹"으로 유심보호서비스
했다. 3분정도 아이디와 비번 찾는
시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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