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후텁지근 동남아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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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남방을 입고 나갔더니 더워서 죽을 뻔 했다.
원래 몸에 열감 있는 상태인지라 뜨거운 바람 힘들었다.
저번 날에 치과 가기로 했는데 게으름 피우다가 낮잠자고 말아서
오늘 날잡아 국제업무지구역 쪽으로 갔는데
스케일링 지금까지 받은 곳 중에서 가장 건성건성 별로였다.
간만에 갔으니 치아 사진 찍어 달라고 했다.
오래 전에 조금 깨진 어금니를 씌워야 하고 앞 이빨 나이 들어 벌어지고 있는 것 불편 사항 말하니까
네 개를 씌우거나 교정을 권했으며 잇몸이 살짝 부었다고 잇몸 치료 권유 해서
일단 오늘 간단 스케일링만 하고 담주 전화 주겠다고 했다. 진료비는 3만 좀 안 되게 나왔더라.
전에 다니던 치과들에선 그냥 살라고 하던데
치과마다 견해 차이가 심해서 그냥 6개월 개기다가 내년 일월에 다른 치과엘 가봐야지 한다.
병원도 여러 곳을 다녀야지 한 곳만 보고는 믿음이 없단말시.
치과 보다도 더 안 좋은 곳이 많은데...최우선으로 병을 고치고자 함이 있당.ㅋㅋ
댓글목록

그래도 깨진 어금니는 꼭 씌워야지 안그럼 나중 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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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진료 보는 치과 느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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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도 5분 정도 한 것 같으...아랫니에 치석만 조금 있다고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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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에 스케일링 해도 충치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해서 그건 30만 원 드는데 치료 해야지 생각 했는데 계산하고 나오려니까 어금니 충치는 없는데 잘목 말했다고 하니까 더욱 믿음이 안 가서 다른 치과가야지 생각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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