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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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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1건 조회 257회 작성일 25-05-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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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음악 소요시간 약 6분 정도 

나름 이것도 키타 악보 임의로 만들었으니 필요하신 분 공유 가능 



대한민국 민주화의 성지 

전라남도 광주의 5 . 18 민주화 기념일이다 

지금이야 광주광역시라지만....당시는 전라남도였다 

무고한 많은 백성이 다치거나 실종되거나 죽음을 맞이하였다


근혜 아버지가 먼저 본인 안방부터 다지기 시작한 경부고속도로의 시발점 

그때부터 도화선이 된 영. 호남의 線이 그어진 분리 독립국가(?) 대한민국  

그간 알게 모르게 고착화 되었고 영. 호남의 쐐기를 박는 전두환의 광주 말살 군화 

민주화와 민주주의 그리고 국토가 영. 호남으로 분리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너무나 안타깝다 


도화선의 고착화 

조선 500년 역사를 살펴보면 대역 죄인이나 아니면 억울한 누명으로 

죄인(?)들이 귀양간 장소는 대부분 전라 남북도였다 

당시 수도인 한양으로 부터 먼곳이였고 3대 9족의 혈족들이 재차 혹은 반란이나 

민심의 교란 흉흉을 막고자 함이였을테고...거기서 자식들을 낳고 기르면서 고착화


그러케 우리 모두는 조선시대부터 전라 남북도를 편애(?)하고 폄훼 하였다 

가슴이 시리고 아프지만 울분을 표출할 방법은 없었고 

응어진 가슴을 붙잡고 많은 인고의 세월을 겪어왔을 것이다 

많은 세월이 흐르고 흘렀지만 桎梏(질곡)의 세월은 어쩔수가 없었을 것이다 


때려줘야....울고는 싶었지만 누가 때려주지도 않았고....

점차 점진적으로 발전하며 갈라지는 영 .호남은 급속도로 많은 발전 격차가 벌어졌다 

代를 이어지는 가난과 어려움 탈출구 방법론을 모색하지 않을수가 없었을 것이다 

전라남북도 인간님들 모두 변한 시대의 물결을 타고 다시 한양으로 고고씽

한양은 이제 전라남북가 재림(?)을 할것이다 

.

.

세월은 또 흐르고 흘러.....고착화된 도화선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線(선)이 그어졌다  

소위 말하는 전라민국과 경상민국 

이번 6 . 3 대통령 선거때도 분명하고도 확연히 線(선)이 그어져 나타날 것이다

낵아 장담한다 

.

.

아~씨퍅 나는 여기서 낳고 자랐는데 

도대체 몇십년째 새우 싸움에 고래 등때기가 터지는줄 모르겠다? 

그런데 이번에 전과 18범이 대통령 되겠따구 출마한 인간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냐?

혹시 출마 예치금 3억원 내구 내 이름 알릴려구 나온거냐? 

10% 미만으로 나오면 알쥐? 15% 인가 모르것네?  


      

추천1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커피값 120 원가
8000~10000
절하 한다 는데
보믄 성수 뚝섬 나름 많이 받는 이유 ?
문젠 옛날 정취 풍경 없어졌단 거죠
1,2천원 커피 낭만도
보기 힘든
이젠 2500 원 짜리 최소네요
가끔 테킷아웃 1500 눈에 어쩌다 운좋음 띄긴 합디다
3000 없고 3500 그담 5000 원대 4천원대 증발
5000 원 기본이묘
ㅡ.ㅡ
즐하셈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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