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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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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327회 작성일 25-05-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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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아홉 시 넘으니 거실등 하나 나간 거 하자 왔다 가고

사우나 갔다가

밥 사 먹고

옆 아파트 럭스오션에 메가커피가 오픈 한대서

이벤트 하는 1000원 아아 사 먹으로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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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뽈락구이 8000원에 사 먹고 옆 럭스오션 가서 아아 1000원...럭스오션 정원뷴데 멀리 브릿지 울 아파트가 보인다.)



밥 먹을 땐 더웠었는데 커피 마실 땐 또 바람이 좀 부니 춥더라. 감기 낫다가 말것어.

남의 아파트 한 바퀴 산책하고


집에 와서 친구 전화 좀 받고 누웠다가

이제 저녁 먹으려고 한다.


생각에는 해돋이 공원 장미가 예쁘게 폈대서 산책하고 올까 생각만 있다.


다른 아파트 산책 해봐도 울 아파트 정원이 최고다,

다양한 식물들이 골고루 심어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보라매정원 보다 볼거리가 더 많다.ㅋ


저녁은 삼겹살 한 쪽 구워서 먹어볼까 한다.


그래도 오늘은 컨디션은 좀 좋아져서 기분이 좋다.

강릉에선 단오제를 한다고 하던데 창포로 머리라도 감아줘야 하남?

울 아파트에 노랑 꽃창포가 한창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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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나성에가면 작성일

보사님 팔자가 상팔자
전국구 다니며 경치구경에 맛난음식에
친구도 많고  아이들도 잘되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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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별말씀을요. 전 미쿡사는 난성님 인생이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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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참 못됐다
걍 그런가보다 하면 될 걸
보라매가 너희 아파트 보다 별로면
아주 웬못된 습관이여
지보다 좀 못하다 싶으면
개무시 하는 아주 나쁜 버릇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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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수국의 계절이 다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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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봄꽃들 다 지고 이젠 불두화와 이팝나무 꽃들이 만개 했고 차기순으로 도라지꽃이 기다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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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구름 있는 아파트는 뒷동네 힐레4찬데 6월 입주 예정이다. 6월엔 힐레4차로 산책 다녀얄 듯.
하루는 자이더스타로 산책....하루는 럭스오션으로...하루는 힐레로... 동네서 맴맴 돌아얄판...이제 멀리 가는 게 힘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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