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꺼억~~잘 먹었음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녁말여.ㅎㅎ
삼겹살 굽는데 지인 자꾸 톡 오네.
그래서 저녁 준비한다고 하니 해결 되네.
그런 사람 있잖여.
재미도 없는데 자꾸 연락 오는 사람.
참 미챠~응대 해주기가.
저번에 춘천 갔을 때 5키로 사온 소양강 쌀을 다 먹어서
오늘은 상주 지나는 길에 농협에서 사온 상주 쌀 5키로를 개시 했는데
싸레기처럼 쌀이 작은데 막상 밥을 해보니 찰지고 맛나네여.
쌀은 주로 5키로 정도 사서 먹는데 전국의 쌀을 골고루 먹어 보는 중임.
괴기는 바싹 굽는 걸 좋아 하는데
코코에서 한 팩 사면 양이 상당해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한두 쪽씩 구워 먹음.
코코 삼겹이가 꼬숩고 맛나서 자주 애용 중임.
지난 번 사온 고추 세 종류 해서 초간단 저녁을 먹음.
이제 약 먹고 산책 한 바퀴 하고 잘게요.
매일 그날이 그날인 일상 속에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 봅니다만.
그나저나 여자 연예인들 개나소나 죄다 유튜브를 시작하네요. 돈이 되니 그런갑다 하네요.
나처럼 평범한 사람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어디 돈을 벌겠습니까?
미챠요.
이미숙, 선우용녀, 김남주 등등 죄다들 시작 하네여.
그들의 삶을 봐도 다 그렇고그렇네여.
요는 인생 별 볼일이 없도다.
오늘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씨면 그것이 행복이로다.ㅎ
댓글목록

이번주엔 또 어떤 밑반찬을 할까? 지난 주 남의 편한테 반찬 한 가방 만들어 준 것임.
안해줘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생활비 받으니까 잘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함 바화처럼 그리 하면 안 됨.ㅋㅋ

소양강쌀이랑 상주쌀이 맛있는가 봐요
선우용녀 이미숙 봤는데 선우용녀 유툽이 더 재미있더라구요 ㅋ


선우용녀 떠서 잘 나가더라고요. 이미숙..김남주는 그냥그래요.ㅎ 쌀은 어디.놀러 가면 그 지역 쌀을 사서 먹어 봅니다.ㅎ
좋아요 0
너가 세상물정 아직도 잘 모르나 본데
그런경우 생활비 주는 남자 없다
니 신랑 착한겨
울 남편도 안 준다
미칫다고 떨어져 사는데 돈을 주냐고
하긴 지금도 생활비 잘 주지는 않는다
주긴 줘도 너처럼 그렇게 꼬박꼬박 많이 주진 않는단 뜻여
근끼 잘 해라
나야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이지만
그런 신랑 어딨다고 그래
2백씩이나 보내주는데
게다가 이새낀 가만있는 사람 욕지거리 하는데
너같으면 참겄냐
너랑 나는 차원이 다른겨
근끼 잘 햐
으이구

산책 나가 봅니다.
좋아요 0
이번주엔 또 어떤 밑반찬을 할까? 지난 주 남의 편한테 반찬 한 가방 만들어 준 것임.
안해줘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생활비 받으니까 잘해주는 척이라도 해야 함 바화처럼 그리 하면 안 됨.ㅋㅋ


너야 생활비 남편이 글케나 많이 챙겨 주는데
그럼 반찬이라도 챙겨줘야지
몬 개소리냐
너랑 나랑 똑같냐
그리고 낸 지금 같은 공간에 있지만 따로 산다
각자 산다고
모르면 주닥 아닥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떠들지 마라
인간이 재미로만 으케 사냐
니처럼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으면 이 세상 할 것이 없다
참 가볍구나
유투브 너만 하란 제도 법 생기기라도 한 거냐
욕심이 과하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