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나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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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보사가 잘 산다고 느꼈다
쏘쏘
그런대로 말이다
그러나 어느날 점점 가면 갈수록 웬즈 보사가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했다
그게 모 나만의 생각인진 모르겠으나
걍 그런 생각이 들더라
보이기는 행복해 보였으나 어딘지 모르게 구석구석 그닥 행복해 보이지 만은 않은 그런 느낌이었다
오히려 그 전이 더 나아보였단 그런 생각도 든다
물질이 풍요롭고 모든것이 잘 굴러가는 듯 하지만,
씁쓸해 보이는 건 감출수가 없다
나는 내 글을 이곳에 올릴 때 그냥 나의 모든 내 안의 이야기를 쓴다
왜냐하면 글은 솔직히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음 난 쓸 게 없다
더 좀 솔직히 드러내고 싶은데
모 지금도 난리버거지 난리통 전쟁통 그랬다간 또 무신 된통 총알 맞을지 몰라 몸 사리는 고지 모
ㅎ
긋즐들
하셩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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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즘 내 글 ♡ 그리고 몬가 좀 예전과 다르지
건 힘들단 뜻이지
몸 마음 다
글타고 누귀츠럼 여 아프니 푸닥거리 하긴 싫고,
걍 조용히 이 순간을 그리고 또 지나가면 못 올 미래의 어떤 시간들을 그리워 하며
극복을 하는 거죠 모
인생 별 거 있습니까
이런 게 삶 아닐까 하는데
쉽진않죠잉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