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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나만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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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1건 조회 293회 작성일 25-05-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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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보사가 잘 산다고 느꼈다


쏘쏘


그런대로 말이다


그러나 어느날 점점 가면 갈수록 웬즈 보사가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는 했다


그게 모 나만의 생각인진 모르겠으나


걍 그런 생각이 들더라


보이기는 행복해 보였으나 어딘지 모르게 구석구석 그닥 행복해 보이지 만은 않은 그런 느낌이었다


오히려 그 전이 더 나아보였단 그런 생각도 든다


물질이 풍요롭고 모든것이 잘 굴러가는 듯 하지만,


씁쓸해 보이는 건 감출수가 없다


나는 내 글을 이곳에 올릴 때 그냥 나의 모든 내 안의 이야기를 쓴다


왜냐하면 글은 솔직히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음 난 쓸 게 없다


더 좀 솔직히 드러내고 싶은데


모 지금도 난리버거지 난리통 전쟁통 그랬다간 또 무신 된통 총알 맞을지 몰라 몸 사리는 고지 모



긋즐들


하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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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요즘 내 글 ♡ 그리고 몬가 좀 예전과 다르지
건 힘들단 뜻이지
몸 마음 다
글타고 누귀츠럼 여 아프니 푸닥거리 하긴 싫고,
걍 조용히 이 순간을 그리고 또 지나가면 못 올 미래의 어떤 시간들을 그리워 하며
극복을 하는 거죠 모
인생 별 거 있습니까
이런 게 삶 아닐까 하는데
쉽진않죠잉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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