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신 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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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마셔 봅니다~~
일욜 밤 12시에 집에 도착 했네여.
가기 싫었지만 3박 4일 그런대로 재밌게 잘 놀다 왔음다.
어제 하루 종일 자고
오늘 정신 좀 차려서 집안 일을 좀 해봅시다.ㅎ
갈 때 대청소 해 놓고 가서 내 여행 짐만 정리하면 될 듯여.
영도 피아크 아시아에서 두 번째 큰 카페라고 해서 가봤더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 많고 영도뷰에 크긴 크더라고여.
영도 모모스카페로 갈까 피아크로 갈까하다가 피아크 갔는데
담엔 모모스 카페로 가봐얄 듯요..부산에 또 간다면.
모모스커피는 코코에 팔더군여.
피아크 아이스아메 6천 원인데 맛이 좋았지만 양이 작더군여.
커피가 맛있어서 한 줄 8000냥에 사서 시방 마시고 있음다.
이제 여름시작이니 시원한 에어컨 아래 여름나기 하고 가을에 다시 다녀얄 듯여.
놀다보니 어느 새 반년이 후다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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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세노세 몸 성 할 때, 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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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맛이가서 이제 놀러 다니기도 싫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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