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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화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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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西施渦沈魚 댓글 2건 조회 204회 작성일 25-06-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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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리만치 건반과 키타가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이 딴따라의 귀에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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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동의 화약고 이스라엘이다 

항상 호가호위(狐假虎威)를 배경으로 뒷배의 형아(양키)를 믿고....양키는 또한 뒤에서 부추긴다 

이스라엘 한때는 선택받은 유대민족이였다 

이스라엘이 이러케 까불고(?) 말도되지 않는 쌩트집을 잡는데는 이유가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구부터 주변의 비옥한 땅 모두가  

성서에 나오는 예수가 고난의 십자가를 멘 발자취와 유대민족이 살았던 수세기의 前부터였다 

쉽게 해석을 하자면 아주 옛날에는 낙숫물에 바위가 뚫릴때는 우리들 땅이였다는 야그다

시대가 변하고....분리독립이 되면서 이스라엘은 여~엉 못마땅 하였다  


이것을 빌미로 팔레스타인에게 얌마 니네가 지금 살고 있는 땅 

아주 옛날 옛적에는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땅이염마...그러니 여기서 나감마

정말 말도 되지 않은....쌩트집 그 자체였다 

즉 대한민국이 광개토대왕이나 발해때 지금의 짱깨 일부 땅은 조선반도의 땅이였다

이런 이치와 같은 맥락

.

.

정점에 이른것이 양키국가의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이 같은 유태인였기 때문이였다 

선택받은 민족이 한때의 잘못으로 지금 지구 곳곳에 흩어져 살아가는 불행한 민족이 되었다 

현재 양키국가에는 아직도 유태인이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 

대굴빡이 좋아 곳곳 요소 요소 적재적소의 Key 를 쥐고 있음이다 


나는 이스라엘을 [개스라엘] 이라 부른다

히틀러의 압살정책에도 잡초같이 질긴 고래심줄로 살아 났으나 

그 힘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항상 타임머신을 타고 북회귀선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이 없다구....온갖 중동의 불씨를 지피는 움직이는 화약고다 


또람프는 이란을 공격 개스라엘의 길을 열어주며 맞장구까지 쳤다 

겉으로는 평화주의자며 민주주의자다 

며칠전까지만 하더라도 러샤 우크 전쟁 중재 평화공존....개뿔이담마

핵시설 운운하며....완죤히 [내로남불]


개스라엘은 핵 확산 금지조약에 가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 핵 개발이나 핵 보유국가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이란은 핵 확산 금지조약 가입국으로 국제 원자력기구로터 

관리를 받고 협상 테이블을 떠난적이 없는데 또람프는 냅다 뒤통수를 때렸다

   

뭐라...나는 전쟁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祖加高人內   

羊頭狗肉(양두구육)이담마

.

.

너돔마 누구랑 닮았니? 

 

              


 


추천5

댓글목록

Jggi 작성일

지혜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환장쓰요 ^^ 에구구 즐요 ♡

좋아요 0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육두문자 써가며 하도 난리 치길래
뭔가 했더니 아 글쎄 모 화약고 라나 모라나
어이가 없네요
쌩떼 쓸 걸 써야지 말임다
나빵이가 자식 애지중지 하는 건 만천하 다 압니다만
글도글치 나므이 자식은 자식도 아니란 말임까
화약고는 되리어 그녀 같은데 아 아임다
내가족이 중하믄 타인들도 소중하단 걸 모르더이다
말을 함부로 하드만요
근데 이스라엘 ㅌ럼프가 전쟁신 인 건 알지만
전 이세상 가장 나쁜 惡 폭군 이라 봅니다
여도 한사람 있이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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