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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3건 조회 244회 작성일 25-07-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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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알고 있어라


남편 정상 아니다


물론 어제 친 약은 바퀴벌레 약 아니고


물파스여


관절에 바르는


독햐


그런 걸 어케 바르는지


난 넘 냄새 이상하고 심각해서 


화학냄새 나더라고


그래도 그런 약 어떻게 몸에 바르는지


걍 버렸다


내가 산 거 갖다 놨다 


됐냐


이제


더운데 고생해라


난 정신병자 새끼 데리고 모 해볼테니까


지금 다 알아보고 있어


너도 알다시피 만약 이혼 안하고 살거면 병원 가고


아니면 작살 내고


둘 중 하나지 모


살고싶은 사람 누가 있냐


근데 이새낀 좀 심각하다


알겠어


굿





추천0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물치 간다 삼복 염천 조심하공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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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대부분 요런 인간유형 들이 본인 말로는 괜찮다고 아니라고 부인하고
병원행 만류햐
그땐 내가 병원 처박아야
술먹고 행패 부리면 알콜로 그게 된다더라
일단 지금은 내가 남편이랑 튜라이 해보구 나서 다시 조처를 취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해서
그러니까 넌 남편 잘 만난겨
내 항상 누누이 말 하잖냐
그런 남자 또 어디 없다고
ㅡ.ㅡ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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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계속 이렇게 지속되면 오래가긴 힘들 듯
일단 남편이랑 써포트 하고 있다
본인 병원 안가면 나도 어쩔 수 없다
그게 자신조차 제어가 안되는 거잖냐
보통 일반 사람들은 화가나도 타인을 가해하거나 피해를 주진 않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한다
남편은 그게 안되
분노조절장애야
통제 행동 제어 안되는 고지
모 너도 잘 알겠지만
여기 미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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