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우체국 간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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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구역청 33층 홍보관 리모델링 해서 재오픈 했기에 올라가 봤다.
한 눈에 송도의 역사를 볼 수 있다.
외국인들도 많이 구경 왔더라.
33층에서 바라보는 센팍뷰와 고층뷰들은 늘 멋진데 밤에도 한 번 더 가봐야겠다.
카페 하나 만들어 놨으면 딱이겠던데 아쉽게도 카페는 2층과 1층에 있다.
집에서 가장 가가운 우체국이 지타워에 있어 우체국와 은행 볼일이 있어 갈 때마다 33층 한 번 올라가서 뷰 보고 내려온다.ㅎ
그 앞 카페 꼼마도 간 김에 가끔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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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이소에 들러 낚시줄 하나 사왔는데 팔지 함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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