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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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야
모자쓰고 15초? 쓰레기 버리는 곳 걸어갔는디
하마 그 사이 모자 뚫고 직사광이 얼굴 머리 정수리
탄다 타
작년8월 베트남 갔을 때
건조하면서 머리 꼭지가 타드만 그 때 그 뜨거움 그대로네
하마 밖에서 일하는 노동 오늘은 쉬어야 겠드라
어느 외국인 노동자 앉은자세로 사망했다더니
진짜 그러고도 남겠드라
아휴 물놀이 가는거 빼고 놀이도 스탑하시고
방구석 사수가 옳은 판단가트
이젠 모 애덜 다 커서 물놀이 갈 일도 읎지만
다슬기 잡이 등 그런거도 하먼 안돼는 날씨네
해가 해가 어마어마 하다야
나 십리터 쓰레기봉다리 이따 밤에나 사러가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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