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 자유게시판

낸 워낙 착햐

안그럼 여 있냐

나썸이는 성질 운운 하드마

성질이 나쁘기로 치자면은 나썸패를 누가 이겨

작살난다 

한번 걸리면 죽음까정 가는겨

포악하고 산발적여

근끼 지성질 지가 못이겨서 상대가 죽어야만 끝나능겨

직성 풀릴때까지

그런 포악한 성질을 지닌 나빵이는 전혀 자신을 인지를 하지 못한다는 게 불행하게도 유감스럽게도 말여

성질 운운하니까 내 얘기 한다 

울 남푠은 개성질여

본인이 질알을 하고도 질알 자체를 질알스럽게도 질알을 한다는겨

몬 개소리냐고

에호

근끼 첨엔 나도 그기 몬 짓거린지 몰라서 저 인말이 뮨 짓인가 했으

근디 가만봉끼 걍 보통의 잉여들은 그저 질알을 하다가도 대충 질알을 하고 끝내자녀

근데 이 인말은 그기 안되는 기라 다시말해 질알도 질알스럽게하는겨

즉

사람 미치게 만들 정도의 질알인데

그 경도가 어마무시 한겨

여 뉘랑 너무 흡사햐

말 안해도 다 덜 올모스트 비됸께

아

그 과정은 피비린내 난다이

격어보지 않고는 모름

개판오분전여

쑤벌

이샤끼를 처벌하는데 오래 안걸림

깅 대충 하는겨

그러니까 대충 하고 사는고지 모

피비린내 나는 개사끼랑 누가 사냐고

내 말은 온전하지 못하다는 거여

모든 게 매사에 질알을 하니까

내가 여기 츰 와서 하든 말 있쟈

십원줄께 사가라고

팔은 적 있

기억나

하튼

그 정도여

백원도 아닌 십원어치

질알이 진짜 작렬햐

근디 그랴도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으야

이사낀 그래도 나썸츠럼 상대의 헛점 혹은 약점을 비수로 찔러 공격성을 띄우거나 그러지는 않으

건 참 다행여

만약에 그랬다가뉘 참으로 상상키도 싫은겨

내 항상 하는 야그 있쟈

우연이라도 길바닥 같은데서 만나지는 말자고이

그 참 멀카락 얘기 나왔으니 말인디, 그 모 멀칼 끄댕 하며 피터지게 서로 개쌈할 일 있냐고라고라고라

웅

아효

익스플레인드 익스쿨르브 그 엑설런트 된겨 ¿

( 어이상실 낸 사납고 포악하고 무선 여잔 노노여 노놉인겨

무섭무섭

앞으로도 만날 일 없능겨

지옥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