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녀는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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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비지
왔 갔 쉴 새 없이 한다
증신살이 없다
되게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인다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뻔뻔
파렴치
적반하장
간혹 오타 실수 오류 생겨서 스스로 자초 한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다
습성이다
렉에 걸린다
나같은 경우에는 오래 못 간다
과정중에 드러난다
결국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
끝까지 내 앞에서 숨기는 것은 불가능 하다
안그러면 지속되는 스트레스 시달린다
둘 중 한개다
발각되거나
계속 그 짓을 하거나
그렇게 살아간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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