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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12-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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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할 말 아닌데


걍 쓴다


너무 힘들어서 그래


히한햐


좋은 말 언어 어휘 단어 놔두고


왜 거친 말 쓰고 듣기 거북한 문장 유발하는 글 쓰지 ?


엄마 울 엄마 아빠 울 아빠 딸 울 딸 아들 울 아들


아들래미 딸래미 모친 부친 아버지 어머니


애미 ¿


시엄니가 며느리 한테 애미 라고 부르긴 한데


딸이 모친을 지칭 부르는 호칭 쓰는데 엄마를 대신해서 애미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인가 !


딸은 엄마가 맞지


나빵이가 호칭에 대하여 상당히 무모할 정도로 정리가 안된다


지금까지 보면 과격하고 격하시킨 언어를 주로 호칭으로 적던데


그냥 부드럽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국어 표기법에 좀 적용 하길 빈다


아무개 라는 말이 있다


이건 걍 누구나 통용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자식 부모 형제 고유명사 쓰는 게 맞다


따님


아드님


어머님


아버님


존대어는 못해도 상스러운 문체는 피합시다


하긴 평소 글 보면 폭력적 이고 다분히 과격한 어투를 많이 쓰긴 한다


낸티 글 올리는 거 보면 이상할 것도 없다


그러나 애미는 아니다


그러지 말고 이제부턴 엄마(O) 애미(X)


엄마 생일 이라고 딸이 케이크 사왔네요 


이거 얼마나 좋냐고요



아녀


노놉


됐으


( 내 일도 아닌데 뭣이 중한디 아닙니다 노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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