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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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순례 끝나고 남의 편 집엘 좀 가서 며칠 놀다가 올 테니
집을 깨끗이 열심히 정리하고 치워 놓으라고 하니까(왜냐면 난 아프니까 이제 일 못함.)
한다는 소리가 안 오는 게 도와 주는 거라고 에티켓이 비스켓인 소리를 하더만.
그렇다고 내가 안 갈쏘냐?
못 오게 하면 호텔 잡아서 놀면 되지.
남의 편이 저딴 소릴 해 대면 난 욱하는 게 있어서 돈을 더 써버려서 조져 버린다.ㅎ
오라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내가 가는 게 그리 싫냔말이다 안 오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해대네.
그럼 여기는 왜 오냐고 각자 알아서 살고 여기도 오지 말아야지.
늙어 측은지심으로 밥해 대고 반찬 해서 싸주니까 느끼는 게 없나봄.
늙어 좀 잘해주려고 립서비스도 좀 해주려고 노력 하는데 하는 행동을 보면 가던 정도 똑 떨어지게 하더라.
내가 속으로 기분은 좀 상했지만 싫은 표현은 하지 않았다.
다 계획이 있으니까.ㅎ
남의 편도 남이라 굳이 잘해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나를 위해 좀더 투자하고 살아가야겠구나 다짐을 하면서
자봅시다.
댓글목록
안약 넣고 잠을 청해 봅니다.^^*
낼 봬요.
가끔 보면 정 떨어지는 소리를 해대더라.
내 인생은 나의 것...오직 나만의 인생을 위해 살아야 후회가 없음이로다.
자식, 남편 보다는 나를 최우선으로,,,뭐 늘 그런 편이었긴 하지만. 앞으론 정일랑 주지말자, 배려도 하지 말자. 시간낭비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