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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폭풍 속의 고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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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5-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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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비 오고 바람 불고 춥고 파도 치고 을씨년 그 자체던데

오늘은 바람 한 점 없는 조용하고 맑고 깨끗한 날씨로 아주 차분하도다.


이제 전국노 보고 남의 편 보냈다.

아점으로 돼지고기 넣고 묵은지찜을 하고 나물 나부랭이들로 먹고

과일 먹고 커피 후~~남의 편 보냈다.


눈 수술 5일차는 여전히 눈알 꺼들거림 증상과 알갱이 굴러 다니고 눈에 핏발 섰는데 처음보다는 나아졌지만 

눈 상태는 불만족 상태다.

아침에 거울 보면서 빛에 비쳐 보니까 시술한 눈자위가 매끄럽지 못하고 우둘두둘 하다. ㅠ

좀 더 버텨 보자. 능사는 아니지만.


슬슬 사우나 갔다가

토스에서 페이스페이 6000냥 쿠폰 줬는데 오늘이 마감이라서  씨유 가서 함 되는지 시험 해보려고 한다.

이래저래 현시대를 살아가려면 가랑이가 찢어 질만큼 다 하면서 따라가 보자.ㅋ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단지뭔지 영화 잼날 것 같아서 보러 가고 싶은데 주말이라 사람들 많아 평일 날 갈까 고민 중.


일단 사우나 갔다가 산책이라도 다녀오자.


아침에 머리도 잘강잘강 보이고 뻗히는 것마다 잘라주니 단발 머리가 됐다.

머리 자르기 싫어서 버티는 중.

추천1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죽네사네 남편 먹여 보냈
나같음 츠다도 안봤
착하네
말 좀 이쁘게 하라고 했
말 한마디 사람 죽 살았
함부로 몸 손대지 말고

특히
( 그래도 아무리 생각해도 니 남편 착했
내 빈 말 못
안그럼 니가 그렇게 잘 해주갔
상대적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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